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음경발기부전 치료에서 음경해면체에 직접 주사하여 혈관을 넓히는 약물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발기는 음경해면체 평활근이 이완되어 혈액이 들어차면서 일어납니다. 프로스타글란딘 E1 계열로 주사하면 이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알프로스타딜이 정답 ③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발기는 성적 자극이 오면 음경해면체의 동맥이 확장되고 해면체 평활근이 이완되면서 혈액이 채워지고 정맥 유출이 눌려 일어나는 혈관 현상입니다. 발기부전은 이 과정에 신경, 혈관, 호르몬, 심리 요인이 방해될 때 생깁니다. 치료로는 먹는 약(PDE5 억제제), 음경해면체 내 주사, 요도 내 삽입제, 진공 기구, 수술 등이 있습니다. 주사요법은 약물을 해면체에 직접 넣어 평활근을 이완시키므로 먹는 약이 맞지 않는 환자에게 쓰입니다. 대표 약물인 알프로스타딜은 프로스타글란딘 E1 유사체로 혈관을 확장하고 평활근을 이완시킵니다.
2. 정답 ③ 알프로스타딜 정답 ③은 음경해면체 내 주사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입니다. 투여 시에는 발기가 오래 지속되는 지속발기증이 중요한 합병증이므로, 몇 시간 이상 발기가 가라앉지 않으면 응급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교육합니다. 주사 부위는 해면체 측면이며 혈관과 신경을 피해 교대로 바꾸도록 교육하고, 주사 후 통증이나 음경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둘록세틴은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로 우울증이나 요실금 등에 쓰이며, 음경 내 주사로 쓰는 발기부전 약이 아닙니다. ② 실데나필은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돕는 약이 맞지만 PDE5 억제제로서 먹는 약입니다. 이 질문은 해면체 내 주사 약물을 묻기 때문에 투여 경로가 맞지 않습니다. 질산염 제제를 복용 중이면 병용하지 않는 것도 기억합니다. ④ 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환자의 성욕과 기능 저하에 보충하는 것이며, 해면체 내 주사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이 아닙니다. ⑤ 피마트로피움은 해면체 내 주사로 알려진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발기부전의 주사 약은 알프로스타딜(PGE1), 먹는 약은 실데나필(PDE5 억제제)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실데나필 계열은 질산염 제제와 함께 쓰면 심한 저혈압 위험이 있어 병용을 피합니다. • 주사요법을 쓰는 환자에게 지속발기증, 주사 부위 통증과 섬유화 가능성을 교육합니다. • 발기부전은 당뇨, 고혈압, 약물, 심리 요인과 관련되므로 원인 사정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중인 약(질산염 포함), 심혈관 질환, 발기부전 양상과 환자의 걱정 확인• 수행: 알프로스타딜 주사의 방법과 주사 부위 교대, 지속발기증이 생길 때의 대처를 교육• 평가: 환자가 주사 방법을 이해하는지, 발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는다고 설명하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