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심장압전 환자에게 즉시 시행할 가장 중요한 간호중재를 묻는다. 결론은 심낭천자를 준비하면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심장압전은 심낭 내 액체가 심장을 눌러 이완기 충만이 줄고 심박출량이 떨어지는 상태다. 문제는 심장 자체가 아니라 심낭 안의 압력이므로, 근본 치료는 그 압력을 줄이는 심낭천자(또는 수술적 배액)이다. 심낭천자는 의사가 시행하며, 간호사는 도구와 모니터링, 환자 자세, 정맥로 확보를 준비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활력징후를 계속 관찰한다. 약물이나 체위 조정은 이 압력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 못한다.
심낭은 늘어나는 정도에 한계가 있는 섬유성 주머니다. 서서히 액체가 쌓이면 늘어나 견디지만, 외상이나 대동맥 박리, 심장 수술 후 출혈처럼 짧은 시간에 쌓이면 소량으로도 압력이 급상승한다. 이때 수액을 주어 일시적으로 충만압을 올리는 것은 보조 수단이지만, 배액이 되지 않으면 곧 다시 나빠진다. 증상이 가볍게 보여도 급성이면 순식간에 악화되므로 천자 준비를 서두른다. 천자는 초음파 유도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의사가 환자 상태에 맞춰 방법을 정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심낭천자를 준비하며 산소를 공급한다: 압력을 낮추는 결정적 치료를 신속히 돕고 산소화를 지원하는 간호중재다. 필요하면 이어서 응급 수술 준비도 이어진다.
3. 선지별 분석 ① 반좌위로 체위 변경: 호흡곤란을 조금 덜어 줄 수는 있으나 심낭 내 압력을 해결하지 못하므로 즉시 시행할 가장 중요한 중재는 아니다. ② 진통제 투여: 통증이 있다면 조절은 필요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병태의 해결이 우선이다. 일부 약물은 혈압을 더 낮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③ 수액을 빠르게 투여: 수액은 심실 충만압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보조 조치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근본 치료로 보지 않으며, 천자 준비보다 먼저 가장 중요한 중재라고 할 수 없다. ⑤ 이뇨제 정맥 주사: 이뇨제는 전부하를 줄여 순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압전 환자에게 부적절하다.
4. 기억 포인트 심장압전 = 심낭 내 압력 문제. 압력을 빼는 심낭천자를 준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를 안정시키고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를 연속 감시하며 심낭천자 도구와 응급 물품을 준비한다. • 천자 후에는 혈압 회복 여부, 배액량과 성상, 재축적 징후를 관찰한다. • 변형 문제: 심낭천자 시 합병증(부정맥, 기흉), 수액 투여의 의미, 이뇨제·혈관확장제의 부적절성이 자주 나온다.
환자급성 심장압전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심해진 환자로, 목정맥 팽대가 관찰된다.
판단 심낭 내 압력 증가로 심박출량이 떨어지는 응급 상황이다.
간호 순서• 사정: 혈압, 맥박, 호흡, 목정맥, 의식을 확인한다.• 수행: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심낭천자를 준비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한다.• 평가: 천자 후 혈압과 맥박, 호흡 상태의 호전을 확인한다.
추가 관찰 천자 전후 심전도 모니터를 유지하고 부정맥 발생을 살핀다.
추가 관찰 호흡수, 산소포화도, 소변량과 의식 수준의 변화를 시간별로 기록해 의사에게 전달한다.
핵심 포인트: 심장압전은 압력을 빼는 심낭천자를 준비한다.
심낭천자 (Pericardiocentesis) — 심낭 안의 액체를 바늘로 빼내 심낭 내 압력을 낮추는 시술이다.
심장압전 (Cardiac tamponade) — 심낭 내 압력이 올라 심장 충만이 줄고 순환이 무너지는 응급 상태다.
심박출량 (Cardiac output) — 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량으로 심박수와 1회 박출량으로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