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저부 촉진은 산모를 배위(앙와위)로 눕히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복벽을 이완시킨 상태에서, 한 손으로 치골결합 위 자궁 하부를 지지하고 다른 손으로 저부를 촉진한다. 촉진 전에는 자가 배뇨로 방광을 비우게 하며, 도뇨는 자가 배뇨가 어려울 때만 시행한다. 1번: 높이는 제와(배꼽) 또는 치골결합을 기준으로 기록한다. 2번: 자궁은 단단해야 정상 퇴축 상태이다. 4번: 일상적인 도뇨는 요로감염 위험이 있어 하지 않는다. 5번: 방광을 압박하지 않고 치골결합 위에서 자궁 하부를 지지한다.
핵심 정리 자궁퇴축 상태를 사정하려면 산모를 배위(앙와위)로 눕히고 자궁저부를 촉진한다. 정답은 ③이다.
1. 원리: 자궁저부 사정 분만 직후 자궁저부는 대략 배꼽 근처에서 만져지고, 이후 하루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씩 낮아져 치골 위로 내려간다. 자궁이 단단하면 잘 수축하고 있다는 뜻이고, 물렁하면 이완되어 출혈 위험이 있다. 방광이 차 있으면 자궁이 위로 밀려 올라가 높이가 부정확해지므로 사정 전에 소변을 보게 한다. 사정할 때는 복벽을 이완시키려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눕힌다.
2. 정답 ③ 배위로 눕히고 촉진 바로 누워 복벽을 이완시킨 자세에서 한 손으로 치골결합 바로 위 자궁 하부를 받쳐 자궁이 아래로 밀리지 않게 하고, 다른 손으로 자궁저부를 찾아 높이와 경도를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 ① 쇄골은 기준점이 될 수 없다. 자궁저부 높이는 배꼽이나 치골결합을 기준으로 손가락 너비 또는 cm로 기록한다. • ② 정상 퇴축 상태에서는 자궁이 단단하다. 무르고 물렁하면 자궁 이완을 의심하여 마사지와 보고가 필요하다. • ④ 촉진 전에는 우선 자가 배뇨를 하게 해 방광을 비운다. 매번 도뇨를 하면 침습적이고 요로감염 위험이 있어 자가 배뇨가 안 될 때만 고려한다. • ⑤ 방광 위를 압박하면 불편감이 크고 방광 상태가 사정에 영향을 준다. 자궁 하부는 치골결합 위에서 받쳐 주는 것이지 방광을 누르는 것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소변 비우고, 바로 눕고, 무릎 굽히고, 한 손은 받치고 한 손은 촉진. 높이는 배꼽 기준, 정상은 단단함.
5. 실무·국시 포인트 • 자궁저부가 높거나 한쪽으로 치우치면 방광 팽만을 의심하여 배뇨 후 다시 사정한다. • 자궁이 물렁하면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 수축을 유도하고 출혈이 계속되면 즉시 보고한다. • 변형: "자궁저부가 물렁할 때 우선 간호", "산후 일수별 자궁저부 높이"
6. 추가 정리 • 산후 첫 24시간 동안은 자궁저부를 자주 확인한다. 자궁저부가 단단하면 출혈 위험이 낮고, 물렁하고 높으면 이완이나 방광 팽만을 의심한다. • 이완된 자궁은 저부를 둥글게 부드럽게 마사지해 수축을 유도하되, 단단해진 뒤에는 계속 마사지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자궁저부는 산후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씩 내려가며 며칠이 지나면 치골 위쪽에서 만져지다가 산후 약 10일 무렵 골반 안으로 내려가 복부에서 만져지지 않는다. • 기록은 "배꼽 아래 두 손가락" 같은 형태로 하고, 단단함, 위치(정중앙 여부), 오로 양을 함께 적는다.
환자질식 분만 후 1일째 산모
상황 간호사가 자궁퇴축 상태를 확인하려고 자궁저부 사정을 준비한다.
준비• 산모가 직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다• 산모를 침상에 바로 눕히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게 했다• 오로의 양은 적당하다
검사• 한 손으로 치골결합 위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자궁저부를 촉진했다• 자궁저부는 단단하고 배꼽 아래에서 만져진다
판단 자궁이 잘 수축하며 퇴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고 같은 병동에서 방광이 가득 찬 산모는 자궁저부가 높고 옆으로 밀려 만져지는데, 소변을 비우고 다시 확인하면 제자리에 내려온다. 그래서 사정 전에 배뇨를 먼저 시키는 순서가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방광을 비운 뒤 앙와위에서 한 손으로 받치고 자궁저부의 높이와 경도를 확인한다.
자궁저부 (Uterine Fundus) — 자궁의 가장 윗부분으로 산후 높이와 단단함으로 퇴축 상태를 평가한다.
자궁 이완 (Uterine Atony) — 자궁이 충분히 수축하지 못해 물렁한 상태로 산후 출혈의 주요 원인이다.
앙와위 (Supine Position) —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자세로 복벽을 이완시켜 자궁저부 촉진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