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아 알바는 분만 후 약 10일 이후 나타나 2~6주간 지속되며 황백색을 띤다. 선홍색은 분만 후 1~3일에 나오는 로키아 루브라의 특징이므로 선지 2가 옳지 않다. 로키아 세로사는 4~10일에 분홍색·갈색을 띠고, 양이 갑자기 늘면 자궁퇴축 불량을 의심하며, 정상 로키아는 생리혈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악로(로키아)의 단계별 시기와 색을 묻는 "옳지 않은 것" 유형입니다. 알바(백색악로)는 산후 약 10일 이후부터 2~6주 정도 이어지며 황백색을 띱니다. 선홍색을 알바의 특징으로 쓴 ②번이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
1. 악로의 단계 악로는 자궁 내막의 탈락 조직, 혈액, 점액, 백혈구가 섞여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처음에는 혈액이 많아 붉다가 내막이 회복되면서 혈액 비율이 줄고 백혈구와 상피세포가 늘어 색이 옅어집니다. 루브라(적색악로)는 산후 1~3일, 세로사(장액성악로)는 4~10일, 알바는 그 이후로 정리합니다. 양은 시간이 갈수록 줄고, 냄새는 정상일 때 월경혈과 비슷한 비릿한 냄새입니다.
2. 정답 ② 알바의 색 설명이 틀림 알바는 선홍색이 아니라 황백색입니다. 선홍색은 혈액 성분이 많은 루브라의 색입니다. 알바 시기에 다시 선홍색 악로가 나오거나 양이 늘면 활동 과다, 태반 조각 잔류, 늦은 산후출혈을 의심해 확인해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세로사가 산후 4~10일에 분홍색 또는 갈색을 띤다는 설명은 맞는 말입니다. 틀린 설명을 찾는 문제라 고르지 않습니다. ③ 루브라가 산후 1~3일에 선홍색을 띤다는 설명도 맞습니다. 알바와 색이 뒤바뀐 ②와 대비해서 보면 구별이 쉽습니다. ④ 악로의 양이 갑자기 늘면 자궁이 잘 수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퇴축 불량을 의심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는 자궁저부의 경도와 위치를 바로 확인합니다. ⑤ 정상 악로의 냄새는 월경혈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썩은 듯한 악취가 나면 감염을 의심하므로 이 설명도 맞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루브라는 빨강, 세로사는 분홍·갈색, 알바는 황백. 색은 시간순으로 옅어진다. 시기는 3일, 10일을 경계로 나눕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패드 포화도로 양을 기록하고, 악취·큰 혈괴·갑작스러운 증가는 바로 보고합니다. • 이미 옅어진 악로가 다시 붉어지는 경우, 일어서거나 걷고 난 뒤 잠시 늘어나는 것과 병적인 출혈을 구별하기 위해 자궁저부 상태를 함께 봅니다. • 악로의 단계는 자궁 내막의 회복 속도를 반영합니다. 내막이 낫는 동안 혈액 성분이 줄고 백혈구와 상피세포가 늘어 색이 옅어지므로, 같은 산후 일수에 비해 색이 지나치게 붉거나 양이 많으면 회복이 더딘 것으로 보고 자궁저부의 단단함과 높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 알바 시기에 양이 오래 줄지 않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자궁내막 감염이나 태반 조각 잔류를 감별하기 위해 의사에게 알립니다.
상황산후 산모 교육
퇴원을 앞둔 산모가 집에서 악로가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경우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교육 내용• 처음 며칠은 붉고 양이 많음(루브라)• 이후 분홍색이나 갈색으로 옅어짐(세로사)• 열흘 이후에는 황백색으로 양이 줄어 몇 주 이어짐(알바)• 냄새는 월경혈과 비슷한 정도가 정상
판단 악취, 갑자기 늘어난 양, 큰 혈괴, 이미 옅어진 뒤 다시 선홍색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병원에 연락할 사유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악로의 색·양·냄새와 산후 일수 대조• 수행: 패드 교체 시 양을 확인하는 법과 위생 관리 교육• 평가: 산모가 이상 징후와 연락 시점을 되묻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알바는 산후 약 10일 이후의 황백색 악로이며 선홍색은 루브라의 색이다.
악로 (Lochia) — 산후 자궁에서 배출되는 혈액·탈락막·점액의 혼합물로 시간에 따라 색과 양이 달라진다.
루브라 (Lochia rubra) — 산후 1~3일의 선홍색 악로로 혈액 성분이 가장 많다.
세로사 (Lochia serosa) — 산후 4~10일경의 분홍색·갈색 악로로 혈청과 백혈구가 섞여 있다.
알바 (Lochia alba) — 산후 약 10일 이후 수 주간 이어지는 황백색 악로로 백혈구와 상피세포가 주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