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외부 태아 심음 감시 중 간호사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감시의 목적은 심음 곡선의 변화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곡선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하는 ①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외부 감시는 복부에 붙인 초음파 탐촉자로 태아 심박동을, 수축 측정기로 자궁수축을 기록해 곡선으로 보여 줍니다. 이 곡선에서 기저선, 변이성, 가속, 감속을 읽어야 태아의 산소 공급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정보를 모으는 도구일 뿐이고, 의미를 읽고 이상을 알아채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간호는 기록되는 곡선을 지속적으로 보고 변화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지속적으로 기록되는 심음 곡선을 관찰하고 변화를 평가한다. 곡선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비정상 패턴을 일찍 발견하고 의사에게 보고할 수 있습니다. 소리가 들린다는 사실만으로는 태아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활력징후 측정은 필요한 간호이고 분만 중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자주 확인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태아 감시 중의 중재를 묻고 있어 곡선 평가가 우선입니다. ③ 볼륨을 최대로 올리면 산모가 휴식을 취하기 어렵고 불안도 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리 크기가 아니라 기록 곡선의 패턴입니다. ④ 측와위는 하대정맥 압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자세입니다. 그러나 감시의 핵심은 곡선 평가이고, 자세 교육은 이를 돕는 보조 중재이므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⑤ 벨트 위치는 신호가 약해지거나 산모가 움직여 기록이 흐려질 때 조정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반복해서 재조정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지는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장비는 기록하고, 읽고 판단해 알리는 일은 간호사의 몫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기록 곡선을 볼 때는 기저선, 변이성, 가속, 감속 순서로 체계적으로 읽는 습관을 들입니다. • 기록이 끊기거나 신호가 불안정하면 탐촉자 위치부터 점검하고, 산모의 맥박이 대신 기록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 외부 감시에서 곡선이 흐리거나 끊기는 흔한 이유는 태아나 산모의 움직임, 탐촉자의 위치 이동, 접촉 겔 부족입니다. 이럴 때는 위치를 다시 잡고 필요하면 산모에게 협조를 구합니다. 곡선이 의심스러운데 장비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산모의 맥박과 태아 심음이 구분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환자외부 태아 심음 감시를 시행 중인 산모
상황 분만 진행 중 모니터 곡선이 계속 기록되고 있고, 산모는 침상에서 자세를 자주 바꿉니다.
간호 순서• 사정: 탐촉자와 수축 측정기가 제 위치에 있고 기록이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수행: 곡선의 기저선, 변이성, 가속, 감속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평가합니다. 산모의 자세 변경을 도와 기록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보고: 이상 패턴이 보이면 의사에게 알리고 기록합니다.• 평가: 중재 후 곡선의 변화를 다시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외부 감시에서 가장 중요한 간호는 곡선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외부 태아 심음 감시 (External Fetal Monitoring) — 복부에 탐촉자와 수축 측정기를 부착해 태아 심박동과 자궁수축을 비침습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내부 감시 (Internal Monitoring) — 양막이 파열된 뒤 태아 두피 전극 등으로 직접 심박동을 기록하는 침습적 방법.
가속 (Acceleration) — 태아 심박동이 기저선보다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현상. 태아 상태가 양호하다는 안심 소견.
변이성 (Variability) — 기저선 주위의 작은 진동. 태아 신경계의 건강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