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지속적인 구토에 복통, 두통, 시야 장애가 더해진 임부에게서 가장 우려할 합병증을 묻는다. 결론은 자간전증이다.
1. 원리와 배경 자간전증은 임신 중 고혈압과 함께 여러 장기의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한다. 중증으로 진행하면 뇌혈관 경련과 부종 때문에 심한 두통과 시야 흐림, 눈앞의 번쩍임 같은 시각 증상이 나타나고, 간 침범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경련(자간)으로 넘어가기 전 경고 신호이므로 즉시 평가가 필요하다. 구토만으로는 두통과 시야 장애를 설명하기 어렵고, 이 문제의 포인트는 구토 외에 새로 나타난 신경학적 증상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임신오조증은 대부분 임신 초기에 나타나고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에 생기므로, 두 문제가 같은 시기에 함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간호사는 먼저 임신 주수를 확인하고, 주수와 상관없이 새로 생긴 두통과 시야 장애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자간전증의 중증 징후에는 심한 두통, 시야 장애, 상복부 통증, 호흡 곤란, 혈소판 감소와 간 기능 이상 등이 포함된다. 임신 주수가 너무 이르다면 포상기태 같은 다른 원인도 의사가 감별하게 되므로 보고가 더욱 중요하다. 구토는 자간전증에서도 중증 신호로 나타날 수 있어, 구토와 신경학적 증상이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혈압을 먼저 잰다. 이 문제는 구토라는 익숙한 주제 뒤에서 새로 생긴 위험 신호를 찾는 능력을 평가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자간전증 두통과 시야 장애가 복통과 함께 나타나면 중증 자간전증의 징후를 의심하고 혈압과 소변 단백, 반사, 태아 상태를 평가하도록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임신 주수가 20주 이전이면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주수 확인이 먼저지만, 이러한 증상 조합이 위험 신호라는 것이 핵심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조기 진통은 복통이나 규칙적 자궁 수축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두통과 시야 장애를 설명하지 못한다. ③ 양수과다증은 자궁이 지나치게 커져 복부 팽만과 호흡 곤란이 생기는 상태다. 두통과 시야 장애와는 맞지 않는다. ④ 태아 기형은 모체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합병증이 아니라 초음파 같은 검사로 발견한다. ⑤ 임신성 당뇨는 대개 선별검사로 발견하며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 증상 조합에서 가장 우려할 합병증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두통 + 시야 장애 + 상복부 통증은 자간전증이 심해지는 신호다. 즉시 보고하고 혈압부터 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혈압, 소변 단백, 부종, 반사를 확인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며, 경련에 대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든다. • 자간전증 환자에게 마그네슘을 쓸 때는 반사, 호흡수, 소변량을 감시한다. •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제공하고 경련에 대비해 침상 난간과 흡인 기구를 준비하는 것도 자간전증 간호의 기본이다.
호소구토가 지속되는 임부가 새로운 증상을 호소
임신오조증 환자가 구토가 이어지는 가운데 복통, 두통, 시야 장애를 호소한다.
• 기존 증상: 지속적인 구토• 새 증상: 복통, 두통, 시야 장애
구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신경학적 증상이므로 자간전증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임신 주수를 확인하고 혈압을 측정한다.• 수행: 소변 단백과 부종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며 안전을 확보한다.• 평가: 의사 지시에 따른 검사와 치료가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증상 변화를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두통과 시야 장애는 자간전증의 위험 신호이므로 지체 없이 평가하고 보고한다.
자간전증 (Preeclampsia) —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 등 장기 기능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질환.
자간 (Eclampsia) — 자간전증 환자에게 다른 원인 없이 경련이 일어난 상태. 모체와 태아에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