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ATS/ESICM/SCCM 지침은 중증 ARDS에서 하루 12시간을 넘는 복와위를 강하게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고빈도진동환기의 일률 사용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2. 중증 ARDS에서 근거가 있는 장시간 중재입니다. 3. 큰 일회호흡량은 환기 유발 폐손상을 증가시킵니다. 4. 장시간 고압 recruitment maneuver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5. 생명유지 환기를 갑자기 중단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2024 ATS Guideline Update on Management of Adult ARDS
2ATS/ESICM/SCCM Guideline: Mechanical Ventilation in Adult ARD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자, 급성 췌장염 진단 하에 입원 중입니다.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고(호흡수 32회/분), 산소포화도가 떨어집니다(SpO2 88% on room air). 흉부 X선 상 양측 폐에 미만성 침윤 소견이 보입니다.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가장 먼저 할 검사동맥혈 가스분석(ABGA)으로 PaO2/FiO2 비율을 계산하여 ARDS 진단 기준(≤300)에 부합하는지 확인.
2확진 검사ARDS는 임상적/방사선학적 진단입니다. 심장 초음파 등으로 심인성 폐부종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기관내삽관 및 기계환기 시작. 저조용량(6 mL/kg)과 제한된 플랫폼 압력(Plateau Pressure < 30 cmH2O)으로 보호적 폐환기 시행. 복와위(Prone positioning)를 고려.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고조용량, 고플랫폼압의 기계환기는 폐에 추가적인 기계적 손상(배럿라우마(Barotrauma), 바이오트라우마(Biotrauma))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ARDS 문제는 병태생리와 치료 원칙이 한 세트로 출제됩니다. '투과성 증가 → 폐포 부종 → 폐 경화/산소화 장애'라는 흐름을 기억하고, 치료는 '원인 치료 + 보호적 폐환기'라는 두 기둥을 떠올리세요. 패혈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점도 꼭 체크해두세요!"
폐포-모세혈관막 (Alveolar-Capillary Membrane) — 폐포 내 공기와 모세혈관 내 혈액 사이의 가스 교환을 담당하는 장벽. 상피세포, 기저막, 내피세포로 구성되며, ARDS에서는 이 장벽의 투과성이 증가합니다.
투과성 증가 (Increased Permeability) — 혈관 내피 또는 조직 장벽이 손상되어 혈장 성분이 혈관 밖으로 쉽게 누출되는 상태. ARDS의 병태생리적 핵심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이 폐포로 스며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