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gada 증후군의 진단에 가장 특이적인 심전도 소견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부정맥
문제

Brugada 증후군의 진단에 가장 특이적인 심전도 소견은?

해설
Brugada 증후군은 우측 가슴 유도(V1-V3)에서 동상(coved-type) ST 분절 상승과 우각차단 형태를 보이는 것이 특징적 심전도 소견이다. 이는 심실세동과 돌연사의 위험과 관련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rugada 증후군진단적 심전도 소견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Brugada 증후군은 구조적 심장 질환이 없이도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을 유발하여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성 이온 채널병(Channelopathy)입니다. 진단의 핵심은 전형적인 심전도 소견과 임상 증상(실신, 심정지 가족력 등)의 조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Brugada 증후군의 Pathognomonic! 심전도 소견은 우측 가슴 유도(V1-V3)에서 보이는 동상(coved-type) ST 분절 상승입니다. 이는 심장의 우심실 유출로(outflow tract)에서 나트륨 채널(Sodium channel, SCN5A 유전자 돌연변이) 기능 저하로 인해 재분극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견은 동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발열이나 약물(Class Ia, Ic 항부정맥제)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②번 "좌측 가슴 유도에서 깊은 Q파"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의 소견입니다.
- ③번 "높은 첨두형 T파"는 고칼륨혈증(Hyperkalemia)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④번 "전 유도에 걸친 ST 분절 하강"은 심근허혈(Myocardial Ischemia)이나 디곡신(Digoxin) 효과 등에서 보입니다.
- ⑤번 "QT 간격의 현저한 연장"은 긴 QT 증후군(Long QT Syndrome)의 특징으로, Brugada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채널병이지만 기전과 소견이 완전히 다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이 새벽에 갑작스런 실신 후 응급실로 내원했습니다. 가족력에서 젊은 나이에 돌연사한 형이 있습니다. 혈압과 맥박은 정상이며, 심장 초음파상 구조적 이상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12유도 심전도를 찍어야 합니다. V1-V3 유도에서 동상 ST 분절 상승이 보이면 Brugada 증후군을 강력히 의심합니다. 확진을 위해 나트륨 채널 차단제(아지말린, 플레카이니드) 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잠복된 심전도 소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SCN5A)도 도움이 되지만, 민감도는 20-30%에 불과합니다.

치료 계획: 증상(실신, 심정지)이 있거나 유발된 심실세동이 관찰된 환자에서의 일차 치료는 제세동기 삽입(ICD Implantation)입니다. 약물 치료(퀴니딘)는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주의사항: 발열은 Brugada 양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열이 나면 적극적으로 해열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Class Ia, Ic 항부정맥제, 삼환계 항우울제 등은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