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불규칙한 맥박(90회/분)과 두근거림, 피로를 호소하며, 심전도(ECG)에서
Pathognomonic!인
RR 간격 불규칙, P파 소실, 세동파(fibrillatory wave)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의 전형적인 진단 기준입니다. 심방세동은 심방 내의 혼돈된 전기적 활동으로 인해 심방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전기 신호가 방실결절을 통해 심실로 전도되어 불규칙한 심실 수축을 유발하는 부정맥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1.
증상/징후: 두근거림, 피로, 호흡곤란, 현기증, 불규칙 맥박.
2.
진단: 12-유도 ECG에서 P파 소실, 불규칙한 RR 간격, 세동파 확인 →
심방세동 확진.
3.
초기 평가: CHA₂DS₂-VASc 점수로 뇌졸중 위험 평가, HAS-BLED 점수로 출혈 위험 평가.
4.
치료 목표: (1) 심박수 조절 (Rate control), (2) 심율동 조절 (Rhythm control), (3) 항응고 치료 (Anticoagulation)로 뇌졸중 예방.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심전도 특징 | 맥박 | 주요 감별점 |
| 심방세동(AF) | P파 없음, 불규칙한 세동파, RR 간격 완전 불규칙 | 불규칙 | 본 증례의 정답. "완전 불규칙"이 핵심. |
| 심방조동(AFL) | 톱니모양의 조동파(F waves), RR 간격이 규칙적이거나 일정한 배수로 전도 | 규칙적 또는 규칙적 불규칙 | 조동파는 P파와 유사하지만 빠르고 규칙적. |
|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PSVT) | 갑작스럽게 시작/종료, 좁은 QRS, 빠르고 규칙적인 심박 | 빠르고 규칙적 | 맥박이 규칙적이며 갑작스러운 발작이 특징. |
| 동성빈맥(Sinus Tachycardia) | 정상 P파, PR 간격, 규칙적인 RR 간격 | 빠르고 규칙적 | 기저 원인(탈수, 빈혈,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이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