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의 1차 예방에서
"일반적인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 예방"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는 "죽상경화증의 1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정"을 묻고 있습니다. 1차 예방이란
감별 포인트! 아직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경험하지 않은 건강한 사람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③ 증상이 없더라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다.입니다.
아스피린(Aspirin)은 항혈소판제로, 1차 예방에서의 역할은 제한적입니다. 최근 가이드라인은 아스피린의 출혈 위험(위장관 출혈, 두개내 출혈)이 예방 효과를 상쇄할 수 있어,
고위험군(10년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서만 의사와 상담 후 개별적으로 고려합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권장되는 일반적인 "생활습관 교정"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확립된 1차 예방 생활습관 교정입니다.
- 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심혈관 건강의 기초입니다.
- ② 혈압과 혈당 철저 관리: 고혈압과 당뇨는 죽상경화증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 ④ 금연: 흡연은 가장 강력한 교정 가능한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 ⑤ 포화지방/트랜스지방 섭취 감소: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 요법의 핵심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죽상경화증 1차 예방의 기본은 AHA(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Life's Simple 7"과 같은 생활습관 관리입니다. 약물(스타틴, 아스피린)은 위험도 평가 후 고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