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중증 승모판 역류(Mitral Regurgitation, MR)의 외과적 수술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확한 수치와 임상 상황을 기억해야 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의 핵심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각 선택지는 승모판 역류 환자에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만성 중증 승모판 역류의 수술 적응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증상이 있는 경우, (2)
무증상이지만 좌심실 기능 장애의 징후가 있는 경우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AHA/ACC, ESC)에 따르면, 무증상 중증 승모판 역류에서 수술을 고려하는
감별 포인트!는
좌심실 구혈률(LVEF) ≤60% 또는
좌심실 수축기말 직경(LVESD) ≥40mm (ESC 기준) 또는 ≥45mm (AHA/ACC 기준)입니다. 선택지 ②는 "무증상이지만 좌심실 수축기말 직경이 40mm를 초과하는 경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40mm라는 수치가 너무 엄격하여(너무 낮은 기준), 실제로는
45mm (또는 40mm 이상이면서 수술 위험이 낮은 경우)가 더 일반적인 기준이므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옳지 않은) 진술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급성 중증 승모판 역류: 급성으로 발생하면 좌심실이 적응할 시간이 없어 급성 폐부종과 심인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 수술 적응증입니다.
- ③ NYHA 기능 분류 III/IV: 명백한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는 수술 적응증입니다.
- ④ NYHA II + LVEF 65%: 증상(NYHA II)이 있고, LVEF가 정상(60% 이상)이지만, 증상 자체가 수술 적응증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승모판 역류는 LVEF가 정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합니다.
- ⑤ 무증상 + LV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