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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장점: 의료서비스의 양과 질을 극대화하고, 의료인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 단점: 예방보다 치료에 중점을 두며, 과잉진료로 의료비가 증가할 수 있다.
| 구분 | 행위별수가제(FFS) | 포괄수가제(DRG) | 인두제 |
|---|---|---|---|
| 보상 단위 | 개별 진료 행위 | 질병 에피소드/입원 건 | 등록 환자 수 |
| 의료인 인센티브 | 서비스량 증가 | 서비스량 억제, 효율 추구 | 등록 환자 유지 |
| 의료비 영향 | 증가 우려 | 억제 가능 | 비교적 안정적 |
행위별수가제에서는 진찰, 검사, 처치 등 개별 의료행위마다 가격이 매겨져 그 총합만큼 보상된다. 서비스 항목이 많을수록 수입이 늘어나므로 의료인의 자율성이 크게 보장되고 의료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이려는 유인이 강하다.
핵심 인센티브는 많이, 짧게 진료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노르웨이 일반의 연구에서 FFS 체계 수입의 약 2/3가 상담 건수와 등록된 시술 수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짧은 상담을 여러 건 하도록 유도한다.
예방서비스처럼 행위 수가 적거나 상담 위주인 영역은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쉬워 치료 중심 진료가 강화된다. 이는 문제에서 제시된 예방보다 치료에 중점을 둔다는 단점의 근거이다.
행위별수가제 단독 체계에서는 과잉진료로 인한 의료비 증가 우려가 크다. 많은 국가가 혼합 지불제도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며, FFS를 유지하더라도 가격 정보 제공과 효율적 가격 책정을 유도하는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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