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의 체온이 37.2℃이고 잦은 기침이 있으며 숨을 들이마실 때 힘들어하고 기침할 때 컹컹거리는 소리…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3세 아동의 체온이 37.2℃이고 잦은 기침이 있으며 숨을 들이마실 때 힘들어하고 기침할 때 컹컹거리는 소리가 나서 입원한 경우의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급성 연축후두염은 주로 1∼3세에 나타나고, 크루프성 기침과 호흡곤란이 주 증상이므로 차가운 가습을 제공해야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유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크루프) 환아의 증상 평가와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체온 37.2℃는 미열 수준이며, "컹컹거리는 소리"는 특징적인 크루프성 기침을, "숨을 들이마실 때 힘들어함"은 흡기성 호흡곤란을 의미합니다. 이는 후두 부위의 염증과 부종으로 인한 기도 협착 때문입니다.

정답인 4. 차가운 가습 제공의 근거는, 차가운 습한 공기가 후두 점막의 부종을 완화하고 기도를 가습하여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크루프의 표준적인 초기 보존적 관리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 "냉찜질"과 5번 "차가운 공기 마시게 함"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건조한 찬 공기는 기도를 자극할 수 있어 가습된 찬 공기(차가운 가습) 제공이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중재입니다. 2번 "해열제 투여"는 미열 상태에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3번 "기관내삽관"은 심한 호흡부전이나 기도 폐쇄가 발생한 경우의 응급 처치로, 현재 증상만으로는 우선적 중재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크루프 3대 증상: 갑작스런 발병, 개 짖는 듯한 기침, 흡기성 스트라이더(쌕쌕거리는 소리).
  • 간호 중재 우선순위: 기도 유지 & 호흡 편안 ▶ 차가운 가습 공기 제공, 불안 완화, 체위(반좌위) 유지 ▶ 필요 시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투여 ▶ 심한 경우 에피네프린 분무 흡입.
  • 체온이 37.2℃로 정상 범위에 가깝다는 점에서 감염 자체보다는 기도 부종 관리가 핵심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3세 아동이 밤중에 갑자기 컹컹거리는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간호사는 다음과 같이 대응합니다.
1. 일차 평가: 즉시 호흡 상태(호흡수, 스트라이더, 흉부 함몰, 산소포화도)와 의식 수준을 평가합니다. 불안해하는 아이와 보호자를 진정시킵니다.
2. 우선 중재: 차가운 가습기를 바로 설치하여 아이가 습한 찬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를 안아서 반좌위 자세를 유지해 주면 호흡이 더 수월해집니다.
3. 모니터링과 보고: 증상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호흡곤란이 악화되거나 청색증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약물(스테로이드, 에피네프린) 투여나 추가 처치를 준비합니다.
4. 가족 교육: 증상이 대부분 3-5일 내에 호전되며, 집에서도 가습기를 사용하고 목욕실에 뜨거운 물을 틀어 습한 공기를 마시게 하는 등 가정 관리법을 알려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크루프 아이를 보면 보호자도 많이 놀라고 불안해해요. '차가운 습한 공기가 기도를 열어줄 거예요'라고 설명하면서, 당신이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가장 좋은 안정제가 된답니다. 증상이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퇴원 시 저녁 시간대 관리법을 꼭 강조해주세요."

핵심 개념

  •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Acute Laryngotracheobronchitis) — 일반적으로 '크루프(Croup)'라고 불리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의해 후두, 기관, 기관지에 염증과 부종이 생기는 소아 호흡기 질환. 6개월~3세 영유아에게 호발하며, 특징적인 개 짖는 듯한 기침과 흡기성 스트라이더가 나타남.
  • 스트라이더 —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혀 공기가 좁은 틈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날카롭고 쌕쌕거리는 소리. 크루프에서는 주로 흡기 시 들리는 흡기성 스트라이더가 특징이며, 이는 후두 부위의 협착을 시사함.
  • 흡기성 호흡곤란(Inspiratory Dyspnea) — 숨을 들이마시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상태. 크루프에서는 후두 부종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들어오기 힘들어 발생함. 심할 경우 흉부 위쪽(쇄골 상부, 늑간) 함몰이 동반될 수 있음.
  • 크루프성 기침(Croupy Cough) — '개가 짖는 듯한' 또는 '바다표범이 우는 듯한' 소리로 묘사되는 특징적인 기침. 후두의 염증과 부종으로 인해 성대 주변 공간이 좁아져 발생하는 소리로,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의 대표적 증상.
  • 가습기 — 공기에 수분을 가하여 습도를 높이는 장치. 크루프 관리에서는 차가운 가습이 표준 중재로, 건조한 점막을 보습하고 부종을 완화시켜 호흡을 용이하게 함. 따뜻한 가습은 화상 위험이 있고 점막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음.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