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알균성 인두염의 합병증은 급성 류마티스열, 심장, 관절, 신장염, 중추신경계 염증성 질환이 있으며, 이 중 류마티스열은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A군 베타 용혈성 사슬알균(GABHS)에 의한 인두염의 주요 합병증을 묻고 있어요. GABHS 감염 후,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면역 반응이 일어나 자가항원에 대한 교차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심장, 관절, 피부, 뇌 등 여러 장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바로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 ARF)이에요. 특히 심장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주는 류마티스성 심장병(Rheumatic Heart Disease, RHD)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꼽혀요.
혼동 주의! 라이증후군(Reye's Syndrome)은 주로 인플루엔자나 수두 바이러스 감염 후 아스피린을 복용한 소아에서 발생하는 드문 but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간과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슬알균 감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사슬알균 인두염 → 급성 류마티스열”은 필수 연결고리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10일간의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 완전 치료에 있어요. 또한, 류마티스열의 진단 기준인 Jones 기준(주요 증상: 심장염, 다발성 관절염, 무도증, 피하결절, 홍반; 부수 증상: 발열, 관절통, 검사소견 이상)도 함께 암기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소아에게 인두통과 발열이 있어 병원을 방문했을 때, 간호사는 단순 감염 여부 확인 이상으로 “사슬알균 검사(급속항원검사 또는 배양검사)”의 중요성을 설명해야 해요. 검사 결과 GABHS 양성이 확인되면, 증상이 호전되어도 처방된 항생제를 10일간 꼭 마저 복용하도록 강조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합병증 의심 증상(관절 통증/부종, 피부 발진, 호흡곤란, 피로감 등)에 대해 알려주고, 즉시 병원을 재방문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인후통이 나아졌다고 항생제를 중간에 끊는 부모님을 종종 봐요. 그럴 때마다 ‘지금 끊으면 나중에 심장에 평생 상처가 남을 수 있어요’라고 말씀드리면, 다들 경각심을 갖고 완료하시더라고요. 우리가 하는 작은 교육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거예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