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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경추 3~4번 손상은 횡격신경이 나오는 분절과 인접하여 횡격막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횡격막은 흡기 시 전체 환기량의 60~70%를 담당하므로, 마비 시 일회호흡량과 폐활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환자를 처음 대할 때 의식 수준이나 사지 마비 확인보다 기도 개방성과 자발 호흡을 먼저 평가한다. 호흡음 청진, 흉곽 움직임 관찰, 산소포화도 측정을 빠르게 시행하고, 필요하면 즉시 기관내삽관이나 기계환기를 준비한다.
호흡근 약화로 분비물 배출이 어려워 무기폐와 폐렴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다른 중재를 먼저 시행하면 저산소증으로 인한 이차적 신경 손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도 확보가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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