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epilepsy)을 앓고 있는 20대 대학생에게 발작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뇌전증(epilepsy)을 앓고 있는 20대 대학생에게 발작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발작 예방을 위해서는 발작을 유발하는 감염, 스트레스와 카페인, 초콜릿, 알코올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된 약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다. 건축노무자, 위험한 기구 조작자, 조종사, 철도 기술자 등을 제외하고는 직업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

•환경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둡고 조용히 조성하는 것이 요구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전증 환자의 자가관리와 발작 예방 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답은 처방된 약물의 규칙적 복용을 강조한 선택지 3번입니다.

뇌전증 치료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은 항경련제의 규칙적인 복용입니다. 약물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발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갑작스러운 혈중 농도 저하로 혼동 주의! 반동성 발작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오답 분석을 해보면, 1번 알코올(포도주)은 중추신경계 억제제로 항경련제와 상호작용을 일으키거나 발작 역치를 낮출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2번 환한 조명은 광과민성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므로, 오히려 자극을 최소화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4번은 스트레스가 발작의 중요한 유발 인자임을 간과한 잘못된 설명입니다. 5번은 지나친 제한으로, 약물 치료로 발작이 잘 조절된다면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학업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뇌전증 환자 교육의 핵심은 "약물 복용의 규칙성""발작 유발 인자 회피"입니다. 발작 유발 인자로는 수면 박탈, 스트레스, 알코올, 깜빡이는 빛(게임, TV), 감염, 월경 등이 있습니다. 환자 교육 시 "약을 깜빡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와 같은 상황을 함께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뇌전증 환자를 교육할 때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1. 약물 관리: 처방된 시간에 꼭 복용할 것. 외출 시 여분의 약을 소지할 것. 약을 다 먹기 전에 재방문하여 처방을 받을 것.
2. 생활 관리: 규칙적인 수면(수면 부족 금지),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회피, 알코올 및 카페인 섭취 제한.
3. 안전 관리: 목욕보다는 샤워를 권장하고, 문을 잠그지 말 것. 주방에서 날카로운 기구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할 것. 발작이 완전히 조절되기 전까지는 수영, 등산 등 위험한 활동을 피할 것.
4. 발작 대처법: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질병을 알리고, 발작 시 옆으로 눕히고 머리를 보호하며, 입에 무언가를 넣지 말고, 호흡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교육할 것.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뇌전증은 약만 잘 먹으면 충분히 통제 가능한 질환이에요. 환자분이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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