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기침, 체중 감소, 미열 등으로 내원한 50대 남성이 활동결핵으로 확진 받은 근거 자료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최근 잦은 기침, 체중 감소, 미열 등으로 내원한 50대 남성이 활동결핵으로 확진 받은 근거 자료로 옳은 것은?

해설
활동결핵은 타인에게 전염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3회의 항산균배양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될 때 활동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투베르쿨린검사에서 경결 10 mm 이상이면 양성이나 과거의 흔적 일 수 있어 현재 활동결핵으로 진단하기 어렵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동성 결핵의 확진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활동성 결핵은 전염성이 있어 확실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인 5번 '가래 항산균배양검사 3회 양성'은 결핵 진단의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결핵균은 항산균(AFB, Acid-Fast Bacilli)으로, 도말검사보다 배양검사가 더 정확합니다. 3회 양성은 우연이 아닌 지속적인 균의 배출을 의미하며, 이는 환자가 활동성 질환을 가지고 있고 전염 가능성이 있음을 확실히 증명합니다.

오답 분석:
  • 1. ASO titer 증가: 이는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예: 류마티스열)을 시사하는 검사로, 결핵과는 무관합니다.
  • 2. 혈중 적혈구 수치 상승: 결핵은 만성 감염으로 오히려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적혈구 증가는 진단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 3. 가슴 X선검사상 석회화 결절: 이는 혼동 주의! 과거 감염이 치유되면서 생긴 흔적(잠복 결핵의 소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활동성 결핵은 보통 침윤, 공동(동굴), 결절 등의 소견을 보입니다.
  • 4. 투베르쿨린검사 경결 10 mm: 투베르쿨린 검사(PPD) 양성은 결핵균에 감염되었음을 의미하지만, 과거 감염인지 현재 활동성 질환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확진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 진단에서 '확진'과 '감염 의심'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검사/소견의미활동성 결핵 확진 근거?
항산균 배양 3회 양성금표준, 활동성 확진YES
가슴 X선 석회화 결절과거 감염 흔적 (잠복)NO
투베르쿨린 검사 양성감염 경험 (과거/현재)NO
도말검사 양성활동성 강력 의심, 격리 필요배양검사로 확진 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활동성 결핵이 확진된 환자를 간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 격리입니다. 음압격리실이 최선이지만, 불가능할 경우 마스크(N95 호흡기) 착용, 병실 문 닫기, 환자의 외출 제한(필요 시 수술용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환자 교육 시 기침 예절(기침할 때 티슈나 옷소매로 가리기)을 강조하고, 처방된 항결핵제를 복용 직관(DOT, Directly Observed Therapy)으로 관리하여 내성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결핵 환자 간호에서 공기전파 격리는 절대적이에요. N95 마스크 필수! 그리고 환자분께 '과거에 걸린 거 치유된 거예요'와 '지금 전염되는 활동성 질환이에요'를 명확히 설명해 드리는 게 치료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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