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근 중에서 아래입술을 아래쪽과 바깥쪽으로 당겨 이를 드러내게 하는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근육
문제

안면근 중에서 아래입술을 아래쪽과 바깥쪽으로 당겨 이를 드러내게 하는 근육은?

해설
하순하제근은 아래입술을 아래쪽과 바깥쪽으로 당겨 이를 드러내게 하거나, 의아함이나 경멸의 표정을 만드는 데 관여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표정근(Facial expression muscles) 중에서 아래입술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특정 근육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표정근은 대부분 얼굴신경(Facial nerve)의 지배를 받으며, 구강 주위의 근육들은 음식 섭취, 발음, 표정 표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아래입술을 아래쪽과 바깥쪽으로 당겨 이를 드러내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는 하순하제근(Depressor labii inferioris muscle)의 고유한 작용이에요. 이 근육은 하악골의 경계부에서 시작하여 아래입술의 피부와 점막에 붙어 수축하면 입술을 아래로 내리고 약간 바깥쪽으로 당깁니다. 이 동작은 미소를 지을 때나 경멸의 표정을 지을 때, 또는 치과 진료 중 하악 전치부를 노출시킬 때 관찰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하순하제근(Depressor labii inferioris muscle)은 이름 그대로 '아래입술을 내리는 근육'이라는 뜻입니다. 그 작용은 정확히 아래입술을 아래쪽(하제)과 바깥쪽(외측)으로 당기는 것이며, 이로 인해 아래 앞니가 노출됩니다. 이는 구강 검진이나 치면세마 시 하악 전치부의 협측과 설측 치경부를 잘 관찰하기 위해 필요한 동작이기도 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구강 주위의 다른 주요 표정근들의 기능도 함께 알아두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구륜근(Orbicularis oris)은 입술을 오므리거나 내밀고, 구각거근(Levator anguli oris)구각축소근(Depressor anguli oris)은 입꼬리를 올리거나 내립니다. 협근(Buccinator)은 주로 볼을 빨아들이거나 음식물을 구치부로 이동시키는 데 관여합니다. 개념 정리근육: 하순하제근(Depressor labii inferioris) • 기능: 아래입술을 아래쪽 및 바깥쪽으로 당겨 아래 앞니를 드러냄. • 신경 지배: 얼굴신경(Facial nerve)의 하악지(Mandibular branch) • 기시/정지: 하악골의 경계부(기시) → 아래입술의 피부와 점막(정지) 한눈에 비교!혼동 주의! 하순하제근 vs 구각축소근: 하순하제근은 입술 자체를 내리고, 구각축소근은 입꼬리를 내려 슬픈 표정을 만듭니다. • 혼동 주의! 하순하제근 vs 턱근(Mentalis): 턱근은 턱끝의 피부를 위로 당겨 주름을 잡거나 아래입술을 약간 앞으로 내미는 작용을 합니다. 구강해부학 포인트 표정근은 피부에 직접 붙어 있어 수축 시 피부를 움직여 다양한 표정을 만듭니다.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구강을 넓게 열고 치아를 노출시키기 위해 이 근육들의 기능을 이해해야 해요. 특히 하순하제근의 작용을 이해하면 하악 전치부의 치경부 및 치은을 검사할 때 환자에게 "아래입술을 아래로 당겨주세요"라고 정확히 지시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제근 = 늘(아래)로" 라고 연상하세요. 이름에 '하(下)'가 두 번 들어가서 아래로 내린다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표정근의 기능과 신경 지배(얼굴신경)는 자주 출제되는 영역입니다. 각 근육의 정확한 작용(예: 어떤 부위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을 구분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아래입술을 올리는 근육은?"이라는 질문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턱근(Mentalis) 또는 구각거근(Levator anguli oris)의 일부 섬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하순하제근은 '내리는' 근육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면세마(Oral prophylaxis)를 받기 위해 내원한 30대 여성 환자가 있습니다. 하악 전치부 설측에 다량의 치석(Calculus)이 쌓여 있어 스케일링(Scaling)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환자가 입을 벌리면 아래입술이 자연스럽게 덮여 있어 치아와 치은 연하부를 명확히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하악 전치부의 가시성을 확인하고, 하순하제근의 기능을 활용할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환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선생님, 아래 앞니 안쪽을 깨끗이 해드리려면 잘 보여야 하는데, 입술이 가려서요. 핵심! '아래입술을 아래로 최대한 당겨주실 수 있나요?' 라고 지시합니다." 이때 환자는 자연스럽게 하순하제근을 수축시켜 아래입술을 아래쪽과 바깥쪽으로 당기게 되고, 하악 전치부 설측 치경부와 치은이 완전히 노출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노출된 부위에 대해 스케일러(Scaler)초음파 기구(Ultrasonic instrument)를 사용하여 치석을 제거합니다. 이때 하순하제근의 긴장을 유지하도록 환자에게 계속 주의를 줍니다. 4. 평가(Evaluation): 치석 제거 후, 노출된 상태에서 탐침(Probe)으로 치은연하 치석 제거 여부와 치은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환자가 오랜 시간 근육을 긴장시켜야 하므로,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주어 피로를 방지해야 합니다. • 얼굴신경 마비 환자의 경우 하순하제근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보조적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입술을 잡아당겨 노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하악 전치부 설측 노출을 위한 환자 지도 프로토콜 1. 구두 설명: "아래입술을 아래로 당겨 앞니를 보여주세요." 2. 시범 보이기: 치과위생사가 자신의 얼굴로 동작을 시범. 3. 환자 실행 및 보정: 환자가 실행하면, 필요시 "조금 더 바깥쪽으로 벌려주세요" 등으로 보정 지시. 4. 작업 중 유지: "잘 유지해주세요. 거의 다 됐어요!" 등으로 격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구강해부학은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에요. 하순하제근이 어떤 근육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임상에서 환자에게 정확한 지시를 내려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왜 이 근육이 여기 붙어있을까?'를 생각하며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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