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 이름: 김○○
• 나이: 8세 / 성별: 남아
• 주소: 심잡음으로 발견된 심실중격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VSD) 진단을 받고, 정확한 해부학적 결손 정도와 폐동맥 압력을 평가하기 위해 진단적 심도자술(Diagnostic Cardiac Catheterization)을 시행 받았습니다.
[현병력 및 시술 경과]
오전 11시에 우측 대퇴동맥을 통해 시술을 받았으며, 카테터 삽입 및 조영제 주입 과정은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시술 종료 후 천자 부위에 약 15분간 수동 압박을 가한 후 압박 붕대를 적용하고 병동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활력징후 및 초기 사정]
• 혈압(BP): 110/70 mmHg
• 맥박(HR): 100회/분 (규칙적)
• 체온(T): 36.8°C
• 호흡(RR): 22회/분
• 산소포화도(SpO2): 98% (실내 공기)
간호사는 환아를 받자마자 가장 먼저 다음을 확인했습니다: 1) 우측 서혜부 압박 부위의 붕대 상태와 출혈 또는 혈종 형성 여부, 2) 우측 발등의 족배동맥(Dorsalis Pedis Artery) 맥박 촉진. 맥박은 양측 모두 촉진되어 2+ (정상)로 확인되었고, 압박 부위는 건조했습니다.
[간호 중재 및 모니터링]
의사 처방에 따라 환아는 최소 4시간 동안 침상 안정을 유지하며, 우측 하지를 곧게 펴고 움직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간호사는 매 15분마다 처음 1시간 동안, 이후 30분마다 활력징후, 천자 부위, 말초 맥박, 피부색, 온도, 감각,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CRT)을 사정했습니다. 환아에게는 조영제 배출을 촉진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권장했습니다. 환아가 다리가 저리다며 다리를 움직이려 하자, 간호사는 왜 다리를 펴고 있어야 하는지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고, 부모님께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잠재적 합병증 및 대비]
간호사는 출혈/혈종, 혈류 차단에 의한 허혈, 혈관 미세파열(Dissection), 색전증, 감염 등에 대해 경계하며 관찰했습니다. 특히 혈종이 생기면 서혜부가 붓고, 단단해지며,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혈류 차단 시 발이 차갑고, 창백해지며, 맥박이 약해지거나 없어지고, 통증이나 저림감을 호소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경과]
4시간 후 의사의 검진 하에 압박 붕대가 제거되었고, 천자 부위는 약간의 멍만 있을 뿐 출혈 없이 잘 유지되었습니다. 족배동맥 맥박은 계속 정상이었습니다. 이후 점차적으로 침상에서 앉았다가, 보행을 시작하여 특별한 이상 없이 퇴원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