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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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모군(4세, 남아),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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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약 10분 전, 부엌에서 놀다가 실수로 식탁 위에 올려놓은 뜨거운 라면 국물 그릇을 끌어당겨 왼쪽 팔뚝과 가슴 위쪽에 국물을 뒤집어 썼습니다. 즉시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고, 보호자(어머니)가 발견해 응급실로 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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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체온 37.2°C, 혈압 95/60 mmHg, 맥박 140회/분(빠름, 통증 및 공포 반응), 호흡 30회/분(빠름), SpO2 98%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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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왼쪽 전박(팔뚝) 앞쪽과 왼쪽 전흉부에 표재성 2도 화상(Superficial Partial-Thickness Burn)이 관찰됩니다. 피부는 선홍색을 띠고, 명백한 수포(Blister)가 여러 개 생겨 있으며, 압통이 심하고, 건조하지 않습니다. 화상 면적은 Rule of Nines를 적용해 대략 체표면적의 5%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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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도착 전 보호자 조치: 어머니는 당황하여 화상 부위에 바로 바를 수 있는 연고를 찾으려 했지만, 곧바로 생각을 고쳐 아이를 데리고 욕실로 가 흐르는 시원한 수돗물 아래에서 약 15분간 화상 부위를 식혔습니다. 이후 깨끗한 면 수건으로 가볍게 덮고 병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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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열탕 화상(Scald Burn), 표재성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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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통증 평가 및 진통제(예: 이부프로펜 경구액) 투여. 2) 화상 부위 청결 유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부드러운 소독과 방수 드레싱 적용. 3) 수포는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며 관리. 4) 화상 면적이 넓지 않아 수액 공급은 필요 없으나, 전반적인 상태 관찰. 5) 추후 관리를 위한 외래 방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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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1) 화상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할 것. 2) 물집은 절대 직접 터뜨리지 말 것. 3) 감염 징후(열감 증가, 고름, 심한 발적, 발열)가 보이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 4) 향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자외선 차단제 사용 등). 5) 뜨거운 음료나 물을 아이가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할 것에 대한 안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