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개월 된 아동이 받아야 할 예방접종으로 묶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생후 15개월 된 아동이 받아야 할 예방접종으로 묶인 것은?

해설

생후 12~15개월(혹은 15~18개월 포함) 시기에 해야 할 주요 접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MR (1차): 12~15개월

  2. 수두 (1회): 12~15개월

  3. DTaP (4차): 15~18개월

  4. Hib (뇌수막염) & 폐렴구균 (추가 접종): 12~15개월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예방접종 스케줄 중에서도 생후 15개월 아동에게 필요한 접종을 묻는 문제입니다.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월령에 맞는 백신 조합을 묻는 문제가 단골손님이지요. 이 문제의 핵심은 "돌(12개월) 이후부터 15개월 사이에 맞는 백신 조합을 찾아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일정은 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따르는데, 이 시기에 접종하는 백신들은 대부분 생후 12개월 이후에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답인 MMR, 수두, DTaP는 왜 15개월 아동에게 맞는 조합일까요? 여기서 시기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정확히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합니다. • 수두(Varicella): 마찬가지로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합니다. • DTaP: 생후 2, 4, 6개월 기초접종 후, 생후 15~18개월에 4차 추가접종을 시작합니다. 즉, 15개월 아동은 이 세 가지 백신을 모두 맞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되는 것이죠. 반면, 오답 선지에 있던 다른 백신들을 살펴보면: • B형 간염(Hepatitis B): 생후 0, 1, 6개월에 접종하므로, 15개월은 이미 접종이 끝났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 엄마가 보균자인 경우 등 예외는 있지만 기본 스케줄상 제외) • BCG(결핵): 생후 4주(1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5개월 아기에게 BCG를 논하는 건 너무 늦은 이야기죠. 즉, 문제에서 묻는 "생후 15개월 된 아동이 받아야 할 예방접종"은 이미 끝난 신생아 접종(BCG, B형간염)을 제외하고, 돌 이후 새로 시작하는 접종을 고르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이제 기억에 남을 말장난 암기법을 알려드릴게요! "돌(12개월) 지나면 MMR 수두룩!": 돌이 지나면 MMR수두를 맞아야 한다고 외우세요. "15개월엔 디~따(DTaP) 아픈 주사 추가!": 15개월이 되면 DTaP 4차를 맞을 수 있는 시기가 열립니다. 임상에서의 실무 적용을 생각해보면, 아동간호사는 부모에게 예방접종 일정을 설명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후 12개월 건강검진 시점에 "이제 한 살이 되었으니, MMR과 수두 예방접종을 맞고 가세요. 그리고 15개월이 되면 DTaP 추가접종 하러 오셔야 해요"라고 교육하게 됩니다.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는 "생후 12~15개월 = MMR 1차 + 수두 1차"라는 공식과, "DTaP 4차는 15~18개월"이라는 점입니다. 이 시기를 혼동하지 않도록, 숫자를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켜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환자 시나리오환자 기본 정보: 김모 아기(남, 생후 14개월), 첫째 아이. 부모 모두 직장인. • 주 호소 및 현병력: 정기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 외래 방문. 지난번 접종은 생후 6개월 때 DTaP, 폴리오, B형 간염 등이었으며, 이후 접종을 미루다가 방문하게 됨. • 과거력: 출생 시 체중 3.2kg, 정상 분만. 신생아 선별검사 정상. 특별한 질환 없음. BCG는 생후 3주에 접종 완료. • 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 활력징후: 체온 36.8°C, 심박수 110회/분, 호흡수 28회/분. • 신체검진 소견: 키 78cm, 체중 10.5kg (성장곡선 상 50~75백분위수). 전반적인 영양 상태 양호. 심폐소견 정상. 발달선별검사(M-CHAT)에서 정상 범위. • 의심 진단명: 특정 질환 없음. 정상 성장 발달 중인 영아. •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는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합니다. 생후 12~15개월 시기에 해당하므로, MMR 1차수두 1차 접종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을 수립합니다. 접종 전 아기의 전신 상태를 확인하고(발열 없음), 부모에게 접종할 백신의 종류, 필요성, 가능한 부작용(미열, 접종 부위 발적, MMR 접종 후 7~14일 후에 가벼운 발진이나 열이 날 수 있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두 백신을 서로 다른 부위(예: 왼쪽 대퇴부와 오른쪽 상완부)에 접종합니다. • 환자 교육 내용: 간호사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이 교육합니다. "오늘 MMR과 수두 예방접종을 했어요. 두 가지 모두 생후 12~15개월에 맞는 중요한 예방접종입니다. 집에 가서는 접종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고, 고열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다음 예방접종은 생후 15~18개월 사이에 DTaP 4차 등을 맞으면 됩니다. 예방접종 도우미 앱이나 수첩을 꼭 확인하시고, 다음 일정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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