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 이름: 김○○
• 나이: 생후 8개월 남아
• 주소: 두통이 심하고 자주 토하며, 최근 멍하니 있는 시간이 늘고 눈이 아래로 처져 보입니다(설일출 증상, Sunset sign).
• 과거력: 출생 시 뇌실 내 출혈(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진단을 받았습니다.
• 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현병력 및 검사]
부모에 따르면, 약 2주 전부터 이유 없이 보채기 시작했고, 모유/분유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구토는 식후 약 1시간 뒤에 주로 나타났습니다. 두개골 봉합선이 벌어져 있고, 대천문이 팽만되어 촉진됩니다. 측두부에 얇은 피부 아래로 정맥이 확장되어 보입니다. 뇌 CT 촬영 결과, 측뇌실(Lateral Ventricles)과 제3뇌실(Third Ventricle)의 현저한 확장이 확인되어 폐쇄성 수두증(Obstructive Hydrocephalus)로 진단되었습니다. 활력징후는 체온 37.2°C, 혈압 85/50 mmHg,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 이었으나, 때때로 서맥(Bradycardia)과 호흡 이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치료 및 간호]
응급으로 뇌실-복강 단락술(VP shunt)을 시행 받았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마쳤고, 환아는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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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24시간)]: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머리를 평평하게(0도) 유지하여 급격한 배액을 방지했습니다.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 LOC), 동공 반응, 신경학적 증상을 1시간마다 사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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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4시간 후]: 환아 상태가 안정되고 두개내압 상승 증상이 호전되자,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호사는 침대 머리판을 30도로 올려 두개내압 상승을 예방하는 체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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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중점]: 간호사는 수술 부위(두피, 목, 복부)의 감염 징후(발적, 부종, 분비물, 발열)를 매 시간 확인했습니다. 또한 복부를 만져 팽만이나 압통이 없는지 관찰하고, 배변과 배뇨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단락관의 펌프 부위는 함부로 만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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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교육]: 퇴원 예정일이 가까워지자, 간호사는 부모에게 두개내압 상승 증상(구토, 의식 변화, 보챔, 경련)과 단락관 감염 증상(발열, 창상 발적)을 설명하고,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외래 방문의 중요성과, 아이가 자라면서 단락관 길이 조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을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