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자가 주방에서 끓는 물에 오른쪽 팔 전체를 데여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수상 후 30분이 경과하였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화상
문제

35세 남자가 주방에서 끓는 물에 오른쪽 팔 전체를 데여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수상 후 30분이 경과하였다. 활력징후는 BP 125/80 mmHg, HR 95회/분, RR 18회/분, BT 36.8°C이다. 오른쪽 팔 전체에 홍반과 수포가 관찰되며, 통증을 심하게 호소한다. 수포를 제거하자 밑의 피부는 습윤하고 분홍색이며, 바늘로 찌르면 통증을 느낀다. 이 환자의 화상 깊이는?

해설
천층 2도 화상(superficial partial thickness burn)은 표피와 진피 상층을 침범하며, 수포 형성, 습윤한 분홍색 창면, 모세혈관 재충혈 양성, 통증 감각 보존이 특징이다. 2-3주 내 반흔 없이 치유되며, 감염 예방과 적절한 드레싱이 중요하다. 1도 화상은 수포가 없고, 심층 2도는 창면이 창백하며 통증이 감소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남성, 끓는 물에 의한 열탕화상(Scald Burn) 후 30분 경과한 증례입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입니다. 화상 부위는 오른쪽 팔 전체로, 국소 소견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관찰된 소견은 홍반(Erythema), 수포(Blister), 수포 제거 후 창면이 습윤하고 분홍색이며, 바늘로 찌르면 통증을 느낀다(Capillary refill and pinprick sensation intact)는 점입니다. Sabiston 교과서에 따르면, 화상의 깊이는 피부 구조의 침범 정도에 따라 분류됩니다. 1도 화상은 표피만 침범하여 홍반과 통증만 있고 수포는 없습니다. 3도 화상은 피부 전체층(전층, Full-thickness)이 괴사되어 창면이 창백하거나 갈색/흑색을 띠며, 건조하고 가죽 같으며, 통증 감각이 소실됩니다. 본 증례의 소견은 표피와 진피의 일부가 손상되었으나, 통각 수용체가 남아있는 진피 상층부까지의 손상을 시사합니다. 이는 천층 2도 화상(Superficial Partial-Thickness Burn)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심층 2도 화상(Deep Partial-Thickness Burn)은 창면이 창백하고, 통증이 현저히 감소하며, 모세혈관 재충혈이 느리게 일어납니다.

Mnemonic 화상 깊이 구분은 "통증과 색깔"로 기억하세요. * 빨갛고(분홍), 아프면 -> 천층 2도 (통각 수용체 살아있음) * 창백하고, 덜 아프면 -> 심층 2도 (통각 수용체 대부분 손상) * 하얗/검고, 안 아프면 -> 3도 (통각 수용체 완전 손상)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천층 2도 화상의 치료 목표는 감염 예방, 창상 치유 촉진, 통증 조절입니다. 먼저 화상 면적(%TBSA)을 Rule of Nines로 계산합니다(이 환자의 경우 한쪽 상지 전체 9%). 1) 창상 관리: 비접착성 항균 드레싱재(Silver sulfadiazine 크림 도포 후 멸치 거즈 적용)를 사용하며, 1-2일 간격으로 드레싱을 교체하며 창상 상태를 평가합니다. 2) 통증 조절: 비마약성 진통제(NSAIDs) 또는 필요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3) 환자 교육: 깨끗한 상태 유지, 수포는 터뜨리지 말 것, 감염 징후(발열, 화농성 분비물, 통증 증가, 발적 확대)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교육합니다. 대부분 2-3주 내에 반흔 없이 치유됩니다. Critical Warning * 수포는 가능한 한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수포액은 자연스러운 드레싱 역할을 하며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부득이하게 제거할 때는 무균적으로 천천히 배액만 하고 피부 덮개는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화상 초기에 얼음이나 찬물을 직접 장시간 적용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이는 조직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냉각은 미지근한 흐르는 물로 10-20분 정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