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관절복합체 주위의 검사방법들이다. 다른 검사와 성격이 다른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어깨복합체의 검사 및 평가
문제

어깨관절복합체 주위의 검사방법들이다. 다른 검사와 성격이 다른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앞불안검사는 견관절 안정성 검사, 요가손검사는 충돌증후군 검사, 스피드검사는 이두근 장두건염 검사, 깡통비우기검사는 극상근 병변 검사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복합체(Shoulder Girdle Complex)의 특정 병변을 진단하기 위한 다양한 신체검사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검사법의 목적과 검사하는 구조물에 따라 분류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루스 검사(Loose Test)'는 어깨 관절의 전반적인 관절 이완도(Joint Laxity)나 다방향성 불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즉, 특정 인대나 건의 손상을 확인하기보다는 관절 자체의 느슨한 정도를 평가하는 일반적 불안정성 검사에 속합니다.

반면, 다른 네 가지 검사는 모두 특정 구조물의 손상이나 병변을 확인하는 특수 검사입니다.
  • 앞불안검사(Anterior Apprehension Test): 전방 관절와순 손상이나 전방 불안정성을 평가합니다.
  • 요가손검사(Empty Can Test): 극상근(Supraspinatus)의 힘줄 병변(충돌증후군, 파열)을 평가합니다.
  • 스피드검사(Speed's Test): 이두근 장두(Long Head of Biceps)의 건염을 평가합니다.
  • 깡통비우기검사(Full Can Test): 요가손검사와 유사하게 극상근의 기능과 통증을 평가하는 변형 검사입니다.
따라서, '루스 검사'는 혼동 주의! 일반적 불안정성 평가라는 점에서 나머지 특정 구조물 평가 검사들과 성격이 다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 검사는 종류가 많아 혼동하기 쉽습니다. 검사의 목적(불안정성 vs. 특정 건 손상 vs. 충돌)관련된 주요 근육/인대(극상근, 이두근 장두, 관절와순)를 쌍으로 묶어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루스 검사'는 '다방향성 불안정성'과 연결지어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가 어깨 통증과 '빠질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하여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간호사는 의사가 신체검사를 수행하는 동안 환자를 보조하고, 검사 후 환자 교육을 담당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검사 전 준비 및 안정감 제공: 검사실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환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검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느낌이 들 수 있는지 간단히 설명하여 불안을 줄입니다. 2. 검사 중 관찰과 기록: 의사가 각 검사(예: 요가손검사, 앞불안검사)를 수행할 때 환자의 반응(통증의 정확한 위치, 표정, 말)을 세심히 관찰합니다. "지금 아픈 곳이 어깨 앞쪽인가요, 위쪽인가요?"와 같이 구체적으로 질문하여 정보를 수집합니다. 3. 검사 후 통증 관리 및 교육: 검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필요시 냉찜질을 적용합니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올바른 자세 유지법, 초기에는 어떤 동작을 피해야 하는지(예: 머리 위로 팔 올리기, 무거운 물건 들기)에 대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어깨 검사는 환자의 호소를 구체화하는 데 정말 중요해요. '어깨가 아파요'가 아니라 '팔을 옆으로 60도 들 때 귀밑쪽이 뻐근하게 아파요'라고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우리 역할이죠. 검사 이름보다, 그 검사가 '무엇을 보려는 건지'를 이해하면 환자 관찰이 훨씬 정확해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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