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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문제

28세 남자가 교통사고 후 경부 통증과 연하곤란을 호소한다. 경부 CT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경부 CT: 설골 골절, 주변 연조직 부종
해설
외상 후 연하곤란과 경부 압통이 있으면 설골 또는 후두 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CT로 확진하고 기도 확보가 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이 2개월간 지속되는 우측 코막힘과 반복되는 비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0년간 흡연력이 있다. 비내시경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다음 검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교통사고 후 경부 통증과 연하곤란(Dysphagia)을 호소하며, CT에서 설골(Hyoid bone)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설골 골절(Fracture of hyoid bone)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진단 근거: 교통사고나 목 졸림(교수형)과 같은 외상 후 발생하는 Pathognomonic! 증상이 바로 연하통(Odynophagia)과 연하곤란입니다. 설골은 목의 얇은 U자형 뼈로, 혀의 근육들이 부착되어 삼킴(연하) 작용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골절 시 삼킴 동작이 매우 고통스럽고 어려워집니다. CT는 이를 확진하는 최적의 영상 검사입니다.

치료의 핵심: 설골 골절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 손상입니다. 설골 주변의 연조직 부종이나 혈종이 심해지면 기도를 압박하여 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관리의 최우선 순위는 기도 확보(Airway management)입니다. 증상이 경미하면 보존적 치료(통증 조절, 연식 식이)로 호전될 수 있지만,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이나 기관절개술(Tracheostomy)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교통사고(전형적인 둔상) 후 내원. 주소(CC)는 경부 통증과 삼킬 때 심한 통증(연하통).
진단적 접근: 외상 후 연하곤란은 후두(Larynx)나 설골 손상을 강력히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신체 검진에서 경부 압통과 피하 기종(Crepitus)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검사경부 CT로, 골절과 연조직 손상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단순 X-선은 작은 골절을 놓칠 수 있어 민감도가 낮습니다.
치료 계획: 1) 기도 평가 및 확보(최우선), 2) 통증 조절, 3) 연식/유식 식이, 4) 항생제(개방성 골절이나 점막 손상 시).
주의사항: 환자 퇴원 후에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연성 부종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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