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이 1개월간 지속되는 우측 이하선 부위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종괴는 서서히 커지고 있으며 통…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62세 여성이 1개월간 지속되는 우측 이하선 부위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종괴는 서서히 커지고 있으며 통증은 없다. 신체검사에서 우측 이하선 부위에 3cm 크기의 단단한 종괴가 촉지되며 안면 신경 마비는 없다. 이하선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다음 검사는?

이하선 초음파: 우측 이하선 천엽에 경계 불분명한 저에코 종괴, 내부 불균질
해설
무통성 단단한 종괴, 경계 불분명한 초음파 소견은 이하선 악성 종양 가능성으로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2세 여성에서 1개월간 지속되는 무통성 이하선 종괴가 주소입니다. 신체검사상 단단한 종괴가 촉지되며, 초음파에서 경계가 불분명하고 내부가 불균질한 저에코 종괴가 관찰됩니다. 안면 신경 마비는 없지만, 이는 악성 종양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적 관점에서, 이하선 종괴의 평가에서 악성을 시사하는 징후는 통증, 빠른 성장, 안면 신경 마비, 그리고 영상 검사에서의 경계 불분명, 불규칙한 형태, 내부 에코 불균질 등입니다. 본 증례는 이러한 악성 징후(무통성, 단단함, 초음파 소견)를 보여, 양성 종양(예: 다형성 선종(Pleomorphic adenoma))보다는 이하선암(Parotid gland carcinoma)을 의심하게 합니다. 최종 진단을 위한 확진 검사는 조직 검사입니다.

Prof's Note 이하선 종괴의 '80% 법칙'을 기억하세요: 모든 타액선 종양의 약 80%가 이하선에서 발생하며, 이하선 종양의 약 80%는 양성, 그리고 그 양성 종양의 약 80%는 다형성 선종입니다. 그러나, 본 증례처럼 고령에서 발생한 단단하고 경계 불분명한 종괴는 이 통계에서 벗어나 악성을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안면 신경 마비는 분명한 적색 깃발이지만, 그 부재가 안심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이하선의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종괴에 대한 확진 및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세침 흡인 검사(FNA) 또는 코어 바늘 생검입니다. 이는 수술 전 조직학적 진단을 제공하여 수술 범위(예: 표층엽 절제술 vs. 전체 절제술, 안면 신경 보존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확진 후, 주요 치료는 외과적 절제술이며, 병기와 조직형에 따라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보조적으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악성이 의심되는 이하선 종괴에 대해 단순 경과 관찰이나 항생제 치료는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진단을 지연시켜 병기를 진행시키고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또한, 타액선 조영술은 염증성 질환의 평가에는 유용할 수 있으나, 악성 종양의 확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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