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좌측 이하선 부위의 무통성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다. 1년 전부터 서서히 커졌다. 안면신경 마비…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45세 남자가 좌측 이하선 부위의 무통성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다. 1년 전부터 서서히 커졌다. 안면신경 마비는 없다. MRI는 아래와 같다. 수술 중 가장 주의해야 할 구조물은?

MRI: 좌측 이하선 천엽에 3cm 크기의 경계 명확한 종괴
해설
이하선 수술 시 가장 중요한 구조물은 이하선을 관통하는 안면신경이다. 천엽 종양 절제 시 안면신경을 확인하고 보존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좌측 이하선(Parotid gland) 천엽(superficial lobe)에 위치한 무통성, 서서히 자라는 종괴를 보입니다. 안면신경 마비가 없다는 점과 MRI 소견(경계 명확한 종괴)은 가장 흔한 이하선 혼합종(Pleomorphic adenoma)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이하선 수술의 최우선 주의사항은 안면신경(Facial nerve) 보존입니다. 안면신경은 이하선을 관통하며 천엽과 심엽(deep lobe) 사이를 지나갑니다. 따라서 천엽 종양의 절제(천엽 절제술, Superficial parotidectomy)를 시행할 때 반드시 안면신경의 주간(main trunk) 및 주요 분지를 확인하고 세심하게 박리해야 합니다. 손상 시 동측 안면 마비가 발생하여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 설하신경(Hypoglossal nerve)은 설하선(Submandibular gland) 수술 시 주의해야 하는 구조물입니다. ③ 미주신경(Vagus nerve)은 경부 대혈관 주변에서 주의합니다. ④ 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은 경부 후삼각 영역의 림프절 생검 시 중요합니다. ⑤ 횡격신경(Phrenic nerve)은 전경부근(anterior scalene muscle) 표면을 주행합니다. 이들은 이하선 수술 영역과는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손상 위험이 낮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좌측 귀 앞/아래 부위의 무통성 종괴로 내원. 1년간 서서히 증가. 안면 움직임(이마 찡그리기, 눈 감기, 입 벌리기, 볼 부풀리기) 정상.

진단적 접근: 1. 초음파 또는 MRI: 종괴의 위치(천엽/심엽), 경계, 주변 구조물(특히 안면신경)과의 관계 평가. 본 증례는 MRI로 확진. 2. 세침흡인세포검사(FNA): 수술 전 조직학적 진단에 도움. 그러나 혼합종의 경우 특징적 소견이 있지만, 음성 예측도가 100%는 아니므로 임상적 판단과 병행.

치료 계획: 진단이 이하선 혼합종이라면, 표준 치료는 안면신경 보존 하의 천엽 절제술입니다. 악성 의심 소견(통증, 안면신경 마비, 경계 불명확, 빠른 성장)이 있다면 광범위 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수술 중 안면신경을 찾기 위해 신경 감시기(Neuromonitoring)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수술 후 즉시 안면 마비가 나타나면 신경 압박이나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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