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자가 갑상선 전절제술 후 2일째 손발 저림과 근육 경련을 호소한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60세 여자가 갑상선 전절제술 후 2일째 손발 저림과 근육 경련을 호소한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혈액검사: Calcium 6.5mg/dL (정상 8.5-10.5), Phosphorus 5.8mg/dL, Intact PTH 8pg/mL (정상 15-65)
해설
갑상선 전절제술 후 발생하는 저칼슘혈증과 낮은 PTH는 부갑상선 손상에 의한 일과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시사한다.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갑상선 전절제술 후 저칼슘혈증과 저PTH혈증을 보입니다. 핵심은 Pathognomonic! 수술 후 저칼슘혈증(Ca 6.5mg/dL)과 함께 PTH 수치가 낮은(8pg/mL) 패턴입니다. 이는 부갑상선의 직접적인 손상이나 혈액 공급 차단으로 인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Hypoparathyroidism)을 확진합니다.

정답 근거: 일과성 vs 영구성 구분
문제에서 진단은 "일과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입니다. 수술 후 초기에 나타나는 저칼슘혈증은 부갑상선의 일시적인 기능 억제(스턴, 혈관 손상)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6개월 이내에 회복됩니다. 반면, "영구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부갑상선 조직이 완전히 제거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이 증례는 수술 후 2일째이므로, 아직 회복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일과성"이 가장 적절한 진단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③번 저마그네슘혈증은 PTH 분비와 말초 작용을 억제해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이 환자의 핵심 검사 결과(PTH 저하)와는 맞지 않습니다. 저마그네슘혈증이 있다면 PTH는 정상 또는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④번 고칼슘혈증과 ⑤번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검사 수치와 정반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여성, 갑상선 전절제술 후 2일째. 주소: 손발 저림(Perioral & acral paresthesia), 근육 경련(Carpopedal spasm).
진단적 접근: 수술 후 저칼슘혈증이 의심되면 즉시 혈청 총칼슘/이온화칼슘, , Intact PTH를 측정합니다. PTH가 낮으면 부갑상선기능저하증 확진.
치료 계획: 증상이 있으면 정맥 내 칼슘 글루코네이트로 급성 교정. 장기적으로는 경구 칼슘 제제활성 비타민 D(칼시트리올)를 병용합니다. 인산염이 높으면 인 저감식이도 고려.
주의사항: 정맥 내 칼슘 주입 시 심박수 저하, 혈압 강하를 주의하며 서서히 투여합니다. 장기 치료 중 신장 석회화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혈청/요 칼슘, 인, 크레아티닌을 모니터링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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