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A: 악성 편평상피세포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경부에 종물이 있고, 세침흡인검사(FNA) 결과 악성 편평상피세포암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경부에 나타난 편평상피세포암은 대부분 두경부(구강, 인두, 후두 등)나 폐 등 다른 부위의 원발암에서 전이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발암을 찾는 것입니다.
감별 포인트! 원발 부위를 찾지 않고 바로 경부 절제술을 시행하면, 원발암의 치료가 지연되고 불필요한 수술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PET-CT는 원발 부위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Pathognomonic! 조직학적 확진을 위한 내시경 생검(panendoscopy) 없이는 원발 부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발 부위 탐색을 위한 CT/MRI(영상 검사)와 Panendoscopy(내시경 검사 및 생검)가 필수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흡연력 있음. 좌측 경부에 무통성 종괴가 만져져 내원. FNA 결과 악성 편평상피세포암.
진단적 접근: 1. 원발 부위 탐색: 두경부 CT/MRI 및 Panendoscopy(구강, 비인두, 구인두, 후두, 식도 상부 내시경 검사). 2. 전이 평가: 흉부 CT(폐 원발암 및 폐 전이 평가). 3. 병기 결정: 발견된 원발암에 따른 병기 설정.
치료 계획: 원발암의 위치, 병기,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 일반적으로 원발암과 경부 림프절 전이를 함께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 ± 화학요법, 또는 수술 후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원발 부위를 찾지 못하는 경우(CUP, 원발 부위 불명 암)에도 특정 프로토콜에 따라 치료가 진행됩니다. 절대 원발 부위 검색 없이 경부 절제술만 시행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경부 종물 FNA 결과가 '악성'이면, 무조건 '원발 부위 찾기' 모드로 전환하세요! 두경부 검사가 1순위입니다. Panendoscopy는 필수예요. PET-CT는 원발 부위 탐색에 유용하지만, 내시경 생검을 대체할 수는 없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