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샘(Submandibular gland)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종양의 비율이 이하선보다 높은 가장…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턱밑샘(Submandibular gland)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종양의 비율이 이하선보다 높은 가장 주된 이유는?

해설
턱밑샘은 이하선보다 전체 종양 발생 빈도는 낮지만,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종양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액선 종양의 중요한 역학적 특성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핵심은 이하선(Parotid gland)턱밑샘(Submandibular gland)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양성/악성 비율 차이를 이해하고, 그 이유를 아는 것입니다. 암기 포인트! 타액선 종양의 악성 비율은 샘의 크기가 작을수록 높아집니다. 이하선(가장 큼)의 종양 중 약 80%가 양성, 턱밑샘(중간 크기)은 약 50-60%가 양성, 설하선(Sublingual gland, 가장 작음) 및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은 약 20%만 양성입니다. 정답 근거: 턱밑샘에서 악성 종양 비율이 높은 가장 주된 이유는 턱밑샘 자체의 조직학적 특성입니다. 이하선은 주로 장액성 세포(Serous cells)로 구성되어 있어 다형성 선종(Pleomorphic adenoma) 같은 양성 종양이 잘 생깁니다. 반면, 턱밑샘은 점액성(Mucinous)과 장액성 세포가 혼합되어 있고, 이 조직학적 구성 차이가 악성 종양 발생의 상대적 위험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즉, 크기보다는 그 샘을 이루는 세포의 본질적 특성이 종양의 성격을 결정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왼쪽 턱밑 부위의 무통성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종괴는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으며, 같은 쪽의 혀 움직임에 이상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시행하는 영상 검사는 초음파(Ultrasonography)입니다. 이는 저렴하고 방사선 노출 없이 종괴의 경계, 내부 에코, 주변 림프절 상태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세침 흡인 생검(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FNAB)이 표준입니다. 치료 계획: 악성이 확인되면, 턱밑샘 전절제술(Total submandibular gland excision)이 원칙입니다. 이하선 수술과 달리 안면 신경(Facial nerve) 보존이 주요 문제는 아니지만, 설하 신경(Lingual nerve)과 설신경(Hypoglossal nerve) 손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턱밑샘 종양은 이하선 종양보다 악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상 소견이 의심스러우면(고정된 종괴, 통증, 신경 마비 동반) 더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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