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편평세포암의 가장 흔한 전이 림프절 구역(Level)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비인후과
문제

구강 편평세포암의 가장 흔한 전이 림프절 구역(Level)은?

해설
구강암(혀, 구강저 등)은 림프액 배수가 Level I과 Level II로 주로 이루어지며, Level I이 가장 흔한 첫 전이 구역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 편평세포암(Oral Squamous Cell Carcinoma)의 림프절 전이 패턴을 묻는 해부학적 임상 문제입니다. 구강암의 림프 배수 경로를 이해하면 정답을 쉽게 도출할 수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구강 편평세포암은 구강 점막(혀, 구강저, 잇몸, 볼점막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이 종양의 첫 번째 림프절 전이는 Level I (턱밑 및 턱아래 구역)이 가장 흔합니다. 구강저(Floor of mouth)와 혀의 전방부는 주로 Level I의 턱밑 림프절(Submandibular nodes)로 배액되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구강암의 림프 배수는 순차적(Stepwise)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Level I(1구역)을 거친 후 Level II(2구역), Level III(3구역) 순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원발 종양에 가장 가까운 Level I이 가장 흔한 첫 전이 부위가 됩니다. 특히 턱밑 림프절(Submandibular nodes)은 구강저와 혀의 림프를 직접 받는 주요 림프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Level II (상부 경정맥 구역)는 인두암(구인두암, 후두암 등)의 가장 흔한 첫 전이 구역입니다. 구강암에서도 두 번째로 흔한 전이 구역이지만, 가장 흔한 것은 아닙니다.
②번 Level III (중부 경정맥 구역)와 ③번 Level IV (하부 경정맥 구역)는 구강암의 원격 전이(Advanced metastasis)나 하인두/후두암에서 더 흔히 관찰됩니다.
⑤번 Level V (후경부 삼각 구역)는 주로 두경부 피부암(두피, 귀 뒤쪽)이나 나소인두암(Nasopharyngeal carcinoma)의 전이와 관련이 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40갑년 흡연력. 혀 옆구리에 2cm 크기의 궤양이 3개월째 지속됩니다. 신체검진에서 왼쪽 턱밑에 1.5cm 크기의 단단하고 고정되지 않은 림프절이 촉진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구강 궤양의 조직 생검(Biopsy)으로 편평세포암 확진. 2. 영상 검사: 조영증강 CT 또는 MRI로 원발 종양의 범위와 림프절 전이(특히 Level I, II) 평가. 3. 확진 검사: 촉진된 턱밑 림프절의 세침흡인세포검사(FNA) 또는 절제 생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조기 구강암(T1-2, N0)은 수술적 절제(Partial glossectomy)가 1차 치료입니다. 림프절 전이(N+)가 확인되면, 원발 종양 절제와 함께 경부 림프절 곽청술(Neck dissection)을 동시에 시행합니다. 이때, 구강암의 전이 패턴을 고려하여 Level I-III를 포함하는 선택적 경부 곽청술(Selective neck dissection)이 표준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구강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구내 궤양, 백반증(Leukoplakia), 적반증(Erythroplakia)은 전암병변(Precancerous lesion)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직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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