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CDC는 소아 납 선별검사 결과가 높으면 일정에 맞춰 정맥혈 확진검사를 시행하도록 안내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소변 검사는 표준 확진 검체가 아닙니다. 2. 모발 검사는 오염과 변동이 커 표준 확진법이 아닙니다. 3. 빈혈 감별이 필요해도 납 노출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4. 오염 위험을 줄인 표준 확진 단계입니다. 5. 납농도 확인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근거 자료
1CDC: Testing for Lead Poisoning in Children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세 남아, Pica(이식증) 병력, 낡은 집 거주력. 주소: 복통, 변비, 창백, 발달 지연.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말초혈액도말(Peripheral blood smear) - 호염기성 반점 확인.
2. 확진 검사: 혈중 납 농도(Blood lead level) 측정. 45 μg/dL 이상이면 증상성 중독, 5 μg/dL 이상이면 이상으로 간주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원인 제거: 납 노출원 제거(환경 정화)가 최우선.
2. 킬레이션 요법(Chelation therapy): 혈중 납 농도가 45 μg/dL 이상이거나 증상이 있을 때 시작.
- 1차 선택: 디메르카프롤(Dimercaprol) + EDTA (중증 시).
- 구강 약제: DMSA (Succimer).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킬레이션 치료는 신독성,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신기능, 간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발달 지연에 대한 재활 치료도 병행해야 합니다.
호염기성 반점 (Basophilic stippling) — 말초혈액도말에서 적혈구 내에 보이는 푸른색 과립. 리보솜 응집체로, 납 중독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소견이며, 비특이적으로 다른 빈혈(거대적혈모구성 빈혈 등)에서도 관찰될 수 있음.
Pica (이식증) — 식용이 아닌 물질(흙, 얼음, 페인트 조각 등)을 지속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행동 장애. 철 결핍성 빈혈이나 납 중독과 연관성이 높음. 소아에서 흔함.
헴 합성 경로 (Heme synthesis pathway) — 납이 주요 표적으로 삼는 대사 경로. ALA dehydratase와 Ferrochelatase 효소를 억제하여 프로토포르피린 IX와 철의 결합을 방해, 결국 헴 합성을 차단하고 소적혈구 빈혈을 유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