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DTaP)이 불완전한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인두/편도의 출혈성 위막 형성, '황소 목' 모양의 경부 부종은 디프테리아(Corynebacterium diphtheriae) 독소에 의한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디프테리아(Diphtheria)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 Pathognomonic! 인두/편도의 회백색 위막(Pseudomembrane)은 제거 시 출혈이 동반되며, 독소에 의한 심한 연조직 부종으로 인한 '황소 목(Bull neck)'이 특징입니다. 이는 Corynebacterium diphtheriae가 생산하는 외독소(Exotoxin)에 의한 국소 및 전신 효과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디프테리아는 DTaP/DTwP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이 불완전한 소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독소는 국소적으로 위막 형성과 조직 괴사를 일으키고, 흡수되어 심근염(Myocarditis)과 말초 신경 마비(Peripheral neuropathy)를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임상 소견만으로도 진단이 강력히 시사되며, 감별 포인트! 다른 인후통 원인들과 구분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① 전염성 단핵구증은 편도에 삼출물(Exudate)이 있을 수 있지만, 위막은 형성하지 않으며 전형적으로 비장 비대(Splenomegaly)가 동반됩니다. ② A군 연쇄상구균 인두염은 편도 삼출물과 발열은 있지만, 위막 형성이나 '황소 목'은 드뭅니다. ③ 편도 주위 농양은 편도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삼킴 곤란(Odynophagia), 개구 장애(Trismus)가 두드러집니다. ④ 아구창은 유백색 반점이 점막에 붙어 있지만 쉽게 긁혀지며, 전신 증상이나 경부 부종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세 남아, DTaP 예방접종 불완전 가능성 있음. 발열, 인후통, 심한 경부 부종('황소 목'), 출혈성 위막이 있는 편도염.
진단적 접근:
1. 우선 조치: 임상적 의심 시 즉시 격리 및 항독소(Diphtheria antitoxin) 투여를 시작합니다. 확진을 기다리지 않아요! (치명적일 수 있어요)
2. 확진 검사: 인두 도말 검체로 그람 염색(염색체 형태: 중국 글자 모양), 배양(Löffler or Tinsdale media), 독소 생성 검사(PCR or Elek test)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 항독소: 가능한 빨리 단일 용량 정맥 주사. 독소가 세포에 결합하면 중화 불가능하므로 서둘러야 합니다.
2. 항생제: 페니실린(Penicillin) 또는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을 14일간 투여하여 균 제거 및 전파 방지.
3. 지지 요법: 기도 유지(위막으로 인한 폐쇄 위험), 심근염 모니터링(심전도, Troponin), 완전한 휴식.
주의사항: 항독소 투여 전 반드시 말血清 과민 반응 검사(Skin test)를 시행해야 합니다. 확진 전 치료 시작이 생명을 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