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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문제

16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인후통, 발열, 경부 림프절 종대를 주소로 내원했다. 신체검진에서 편도선 비대 및 삼출물이 관찰되었으나 피부 발진은 없다.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Atypical lymphocyte)가 20% 이상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원인균은?

해설
발열, 인후통, 림프절 종대(특히 후경부), 그리고 비정형 림프구의 증가는 전형적인 감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소견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Epstein-Barr Virus (EBV)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16세 청소년이 인후통, 발해, 경부 림프절 종대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신체검진에서 편도선 비대와 삼출물이 있으나 피부 발진은 없습니다. 핵심 소견은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Atypical lymphocyte)가 20% 이상 관찰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세균성 인두염과는 구별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Harrison's 내과학에 따르면, 감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전형적인 삼중주(Triad)는 발열, 인후통, 림프절 종대이며, 특히 후경부 림프절 종대가 특징적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가 10% 이상이거나 총 백혈구 수의 50%를 차지할 때 진단적 의의가 큽니다. 이 환자는 나이, 증상, 검사 소견이 모두 EBV에 의한 감염성 단핵구증과 일치합니다.

Mnemonic 감염성 단핵구증의 원인 바이러스를 기억하는 법: EBVEpstein-Barr Virus의 약자이지만, "Every Body's Virus"라고 생각하세요. 거의 모든 성인이 감염된 흔한 바이러스라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또는 전형적인 증상인 열, 인후통, 림프절 종대를 묘사하는 "Fever, Sore throat, Lymphadenopathy"의 머리글자를 따서 "FSL"이라고 외우고, 이는 "EBV"와 함께 기억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EBV 감염성 단핵구증의 치료는 대증치료(Supportive care)가 원칙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고하며, 인후통과 발열에 대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사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으며, 편도 주위 농양이나 기도 폐쇄와 같은 합병증이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 환자에게 비장 비대(Splenomegaly)가 있을 수 있으므로, 비장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 3-4주 동안 접촉성 운동을 피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전공의가 저지르기 쉬운 치명적 실수는 단핵구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아목시실린(Amoxicillin)이나 암피실린(Ampicillin)을 경험적으로 투여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90% 이상에서 전신성 가려움성 발진(Maculopapular rash)이 발생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또한, 비장 비대를 확인하지 않고 퇴원시키거나, 운동 제한을 교육하지 않는 것도 위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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