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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문제

11세 아이가 A군 연쇄상구균 인두염 3주 뒤 발열과 큰 관절을 옮겨 다니는 통증을 보인다. 새 심잡음이 들리고 심초음파에서 승모판 역류가 확인되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선행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의 근거와 이동성 큰관절 다발관절염, 임상 또는 무증상 심장염은 Jones 기준의 주요 소견이다. 의심 환자는 심잡음 유무와 관계없이 심초음파·Doppler 평가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침, 콧물,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2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과 사지로 퍼지는 반점 구진성 발진이 나타났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선행 연쇄상구균 감염 뒤 이동성 관절염과 판막염은 급성 류마티스열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CDC는 Jones 기준과 선행 감염 증거를 사용하고 의심 환자 모두에게 심초음파·Doppler를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지속 균혈증과 감염 증거가 필요합니다.
2. 이동성 관절염과 선행 연쇄상구균 감염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3. 6주 이상 지속 관절염이 중심이며 급성 판막염 조합과 다릅니다.
4. 시기와 두 주요 임상 소견에 부합합니다.
5. 점막·결막·림프절 소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자료
1CDC: Clinical Guidance for Acute Rheumatic Fever
2CDC: Diagnosing Acute Rheumatic Fever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세 남아, GAS 인두염 병력 후 2주, 이동성 관절염 및 심장 증상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철저한 신체 검진(심잡음 청진, 관절 검사, 피부 병변 확인)과 심초음파가 1순위입니다. 이미 시행되어 심염 소견을 확인했습니다. 2. 확진을 위한 검사: Jones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확진입니다. GAS 감염 증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항스트렙토라이신 O(ASO) 역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급성기 치료: 심염이 있으므로 베타차단제를 고려하여 심장 부담을 줄입니다. 관절염에는 아스피린(Aspirin) 또는 NSAIDs를 사용합니다. 2. 2차 예방(가장 중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장기적인 항생제 예방 요법이 필수입니다. 벤자틴 페니실린 G(Benzathine penicillin G) 근육 주사를 3-4주마다 또는 매일 페니실린 V(Penicillin V) 경구 복용을 합니다. 기간은 심염 유무에 따라 10년 또는 평생까지 권장됩니다.
주의사항: 급성 류마티스열은 판막 손상을 유발하여 만성 류마티스성 심장병(Rheumatic Heart Disease, RHD)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심초음파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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