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파상풍(Tetanus) 예방 접종 지침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기초 접종 완료 후 마지막 접종으로부터 경과한 시간과 상처의 오염 정도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13세 남아로, 10년 전 DTaP 5차 기초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상처는 축구 경기 중 발생한 깨끗한 찰과상입니다. 기초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서 파상풍 예방을 위한 추가 접종(Booster) 필요성을 판단하는 상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대한예방접종도입권고위원회(Korea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의 지침에 따르면, DTaP 기초 접종(5차)을 완료한 소아는 11-12세(또는 10년 경과 시점)에 TdaP 또는 Td로 1회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파상풍 면역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깨끗하고(깨끗한 상처),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경과했으므로, 추가 접종(Booster)이 필요합니다. TdaP는 Td에 백일해(pertussis)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청소년 및 성인에게 백일해 예방을 위해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TdaP + TIG: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etanus Immune Globulin, TIG)은 기초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불확실한 경우, 또는 심하게 오염된 상처를 입은 고위험군에게 추가로 투여합니다. 이 환자는 기초 접종을 완료했고 상처가 깨끗하므로 TIG는 필요 없습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TIG만 접종: 기초 접종 완료자에게 TIG 단독 접종은 표준 지침이 아닙니다.
④번 소독 및 항생제 연고: 상처 처리는 필요하지만,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났으므로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파상풍균은 항생제로 완전히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⑤번 DTaP 1회 접종: DTaP는 7세 미만 소아의 기초 접종에 사용하는 백신입니다. 7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은 Td 또는 TdaP를 사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13세 남아, 과거력상 DTaP 5차 접종 완료. 마지막 접종은 3세 시점. 축구장에서 발생한 깨끗한 찰과상.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파상풍 예방을 위한 접종력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상처의 오염 정도(깨끗한 vs 더러운)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상처 세척 및 소독을 시행합니다.
2. TdaP (또는 Td) 1회 접종을 시행합니다. (11-12세 권장 시기에 해당)
3. 향후 10년마다, 또는 심하게 오염된 상처를 입은 경우 5년마다 Td 추가 접종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TdaP/Td 접종의 절대 금기는 이전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Anaphylaxis)이 있었던 경우입니다.
- 경미한 국소 반응이나 저등급 발열은 접종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