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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문제

3개월 영아가 2주 전 콧물로 시작해 점차 심해지는 발작적 기침을 보인다. 연속 기침 뒤 숨을 들이쉴 때 높은 소리가 나고 기침 뒤 구토가 반복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카타르기 뒤 이어지는 발작적 기침, 흡기성 whoop와 기침 뒤 구토는 백일해의 전형적 임상 양상이다. 영아는 무호흡이나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신속히 치료와 전파 차단을 시작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침, 콧물,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2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과 사지로 퍼지는 반점 구진성 발진이 나타났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아과 각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발작적 기침과 whoop, 기침 뒤 구토는 백일해의 핵심 조합입니다.

정답 근거
CDC는 임상적으로 백일해가 강하게 의심되거나 고위험 영아인 경우 검사 결과 전에도 치료를 고려하도록 안내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천명과 호흡곤란이 중심이며 whoop 조합과 다릅니다.
2. 개 짖는 기침과 흡기성 협착음이 대표적입니다.
3. 제시된 기침 양상에 가장 부합합니다.
4. 고열과 독성 외관, 상기도 폐쇄가 더 두드러집니다.
5. 갑작스러운 발병과 국소 호흡음 감소가 흔합니다.

근거 자료
1CDC: Treatment of Pertussis
2CDC: Pertussis Postexposure Antimicrobial Prophylaxi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개월 남아. DTaP 예방접종 1차 미접종 상태. 2주 전 감기 증상 시작 후, 점차 기침이 심해져 발작적으로 연속해서 기침하며, 기침 끝에 긴 흡기 시 "히이익"하는 소리(whoop)가 들리고 바로 토합니다. 활력 징후는 안정적이나, 기침 발작 시 안면이 붉어지고 눈이 충혈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임상적 진단이 가능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이면 치료를 지연시키지 말고 시작합니다. 2. 확진 검사: 비인두 도말 검체를 이용한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이 가장 민감합니다. 배양도 가능하지만 결과가 느립니다.

치료 계획: 1. 항생제: 마크로라이드 계열(Macrolide) (예: 아지스로마이신)이 1차 치료제입니다. 발병 초기(카타르기)에 투여하면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지만, 발작기에도 투여하여 전파를 차단합니다. 2. 지지 요법: 수액 공급, 산소 요법, 필요시 집중치료실(ICU) 관리. 영아는 무호흡(apnea) 합병증에 특히 취약합니다. 3. 격리 및 예방: 환자는 전염성 기간(항생제 시작 후 5일까지) 동안 격리해야 합니다. 접촉자(가족)에게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권고됩니다.

주의사항: 6개월 미만의 미접종 영아는 백일해로 인한 입원, 폐렴, 경련, 뇌병증, 사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무호흡이 첫 징후일 수 있으므로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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