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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문제

10개월 영아, 3일간 40도의 고열이 지속되었으나 특별한 증상 없이 보채기만 했다. 오늘 아침 해열되면서 얼굴과 몸통에 장미빛의 반점상 구진(maculopapular rash)이 발생했다. 진단은?

해설
고열이 3-5일 지속된 후 해열되면서 발진이 나타나는 임상 양상은 전형적인 돌발진(제6병, HHV-6 또는 7 감염)의 특징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침, 콧물,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2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과 사지로 퍼지는 반점 구진성 발진이 나타났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일간의 고열 후 해열과 동시에 발진이 나타난 전형적인 소아 발진성 질환 증례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고열 지속 후 해열과 동시에 발진"입니다. 돌발진(Exanthem subitum, Roseola infantum)HHV-6 또는 HHV-7에 의해 발생하며,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아에서 가장 흔합니다. 가장 특징적인 임상 경과는 3-5일간의 고열(39-40°C 이상)이 지속되면서도 영아의 전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점입니다. 이후 열이 떨어지면서 얼굴과 몸통에 Pathognomonic! 장미빛의 반점상 구진(maculopapular rash)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수시간에서 1-2일 이내에 사라지며, 벗겨지거나 색소 침착을 남기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문제에 제시된 "10개월 영아", "3일간 40도 고열 지속", "특별한 증상 없음", "해열되면서 발진 발생"이라는 모든 조건은 돌발진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홍역(Measles): 발진은 고열과 함께 나타나며, 해열 후에 생기지 않습니다. 특징적인 Pathognomonic!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이 구강 점막에 나타납니다. ② 풍진(Rubella): 열이 경미하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발진과 함께 후두부 림프절 비대가 두드러집니다. ③ 성홍열(Scarlet fever): A군 사슬알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으로, 인두염 증상과 함께 딸기혀, 양진 발진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모래 종이 같은 촉감이 특징입니다. ④ 전염성 홍반증(Erythema infectiosum, 제5병):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으로, "따귀 맞은 얼굴(slapped cheek appearance)"이 특징이며, 고열보다는 미열이 더 흔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고열 지속(3-5일) + 영아 + 전신 상태 양호 → 해열 → 얼굴/몸통에 장미빛 발진 발생 = 돌발진 진단.
감별 진단 table
질환원인발열-발진 관계특징 소견주 연령
돌발진 (제6병)HHV-6/7해열 후 발진장미빛 구진, 상태 양호6-24개월
홍역파라믹소바이러스발열과 함께 발진코플릭 반점, 상하 호흡기 증상유소아
풍진루벨라바이러스발진과 함께 미열후두부 림프절 비대어린이
성홍열A군 사슬알균발열과 함께 발진인두염, 딸기혀, 양진5-15세
전염성 홍반증 (제5병)파르보바이러스 B19미열或无열따귀 맞은 얼굴, 레이스 모양 발진학령기

KMLE 족보 암기법 "해열 후 발진은 돌발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일 열, 3일 발진, 3일 회복"이라는 홍역의 3-3-3 법칙과 혼동하지 마세요. 돌발진은 "열 내리고 나서 발진"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돌발진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는 양성 질환이므로, 진단은 임상적으로 내리며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대증 요법(해열제)이 전부입니다. 드물게 고열성 경련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에게 열 관리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개월 남아. 3일 전부터 40°C 고열 시작. 기운은 있고 보채기만 함. 수유는 가능. 오늘 아침 열이 37.5°C로 떨어졌고, 동시에 얼굴과 가슴, 배에 작은 분홍색 반점들이 뿌려진 것처럼 생겼다. 발진은 눌러도 사라지지 않음. 진단적 접근: 전형적인 임상 양상으로 임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혈액 검사나 바이러스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열성 경련이 동반된 경우나 비전형적인 경우에만 검사를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특이적 치료는 없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또는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이용한 대증적 해열 요법을 시행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주의사항: 발진은 1-2일 내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벗겨지거나 가려움증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연고 처방은 필요 없습니다. 보호자에게 질병의 자연 경과를 설명하여 불필요한 걱정을 줄여주세요.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발진 문제에서 가장 먼저 물어볼 것은 '열과 발진의 시간적 관계'입니다. '열이 나고 나서 발진이 났나?',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났나?' 이 한 가지만으로도 감별의 반은 해결됩니다. 돌발진은 '열 내리고 나서' 생기는 대표 주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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