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일간의 고열 후 해열과 동시에 발진이 나타난 전형적인 소아 발진성 질환 증례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고열 지속 후 해열과 동시에 발진"입니다.
돌발진(Exanthem subitum, Roseola infantum)은
HHV-6 또는 HHV-7에 의해 발생하며,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아에서 가장 흔합니다. 가장 특징적인 임상 경과는
3-5일간의 고열(39-40°C 이상)이 지속되면서도 영아의 전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점입니다. 이후 열이 떨어지면서 얼굴과 몸통에
Pathognomonic! 장미빛의 반점상 구진(maculopapular rash)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수시간에서 1-2일 이내에 사라지며, 벗겨지거나 색소 침착을 남기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문제에 제시된 "10개월 영아", "3일간 40도 고열 지속", "특별한 증상 없음", "해열되면서 발진 발생"이라는 모든 조건은 돌발진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홍역(Measles): 발진은 고열과 함께 나타나며, 해열 후에 생기지 않습니다. 특징적인
Pathognomonic!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이 구강 점막에 나타납니다.
②
풍진(Rubella): 열이 경미하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발진과 함께
후두부 림프절 비대가 두드러집니다.
③
성홍열(Scarlet fever): A군 사슬알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으로,
인두염 증상과 함께 딸기혀, 양진 발진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모래 종이 같은 촉감이 특징입니다.
④
전염성 홍반증(Erythema infectiosum, 제5병):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으로,
"따귀 맞은 얼굴(slapped cheek appearance)"이 특징이며, 고열보다는 미열이 더 흔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고열 지속(3-5일) + 영아 + 전신 상태 양호 → 해열 → 얼굴/몸통에 장미빛 발진 발생 =
돌발진 진단.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원인 | 발열-발진 관계 | 특징 소견 | 주 연령 |
| 돌발진 (제6병) | HHV-6/7 | 해열 후 발진 | 장미빛 구진, 상태 양호 | 6-24개월 |
| 홍역 | 파라믹소바이러스 | 발열과 함께 발진 | 코플릭 반점, 상하 호흡기 증상 | 유소아 |
| 풍진 | 루벨라바이러스 | 발진과 함께 미열 | 후두부 림프절 비대 | 어린이 |
| 성홍열 | A군 사슬알균 | 발열과 함께 발진 | 인두염, 딸기혀, 양진 | 5-15세 |
| 전염성 홍반증 (제5병) | 파르보바이러스 B19 | 미열或无열 | 따귀 맞은 얼굴, 레이스 모양 발진 | 학령기 |
KMLE 족보 암기법
"해열 후 발진은 돌발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일 열, 3일 발진, 3일 회복"이라는 홍역의 3-3-3 법칙과 혼동하지 마세요. 돌발진은
"열 내리고 나서 발진"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돌발진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는 양성 질환이므로, 진단은 임상적으로 내리며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대증 요법(해열제)이 전부입니다. 드물게 고열성 경련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에게 열 관리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