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인후통, 삼출성 편도염, 압통성 전경부 림프절 비대를 보이며, Group A Streptococcus (GAS) 신속 항원 검사가 양성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화농성 연쇄구균 인두편도염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GAS 인두염의 1차 치료는 Penicillin V 또는 Amoxicillin을 10일간 경구 투여하는 것입니다. 핵심 목표는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10일이라는 완전한 치료 기간은 인두에서 GAS를 완전히 제거하여 류마티스열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항생제 없이 대증 치료"는 바이러스성 인두염에 해당합니다. GAS가 확진된 경우 반드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②번 Azithromycin은 페니실린 알레르기 환자에서의 대체 치료제입니다. 하지만 국내 GAS의 마크롤라이드 내성률이 높아 1차 선택지가 아닙니다.
③번 Acyclovir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로, 세균성 인두염과 무관합니다.
⑤번 Ceftriaxone 근육 주사는 복용 순응도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 단일 용법으로 고려할 수 있지만, 페니실린/아목시실린 10일 요법에 비해 1차 선택지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세 남아, 3일간의 고열(39.2°C) 및 인후통. 신체검진에서 삼출성 편도염과 압통성 전경부 림프절 비대 확인. 발진 없음. GAS 신속 항원 검사 양성.
치료 계획:
1. 1차 치료: Amoxicillin 50 mg/kg/일 (최대 1g/일)을 2회 분복, 총 10일간 경구 투여.
2. 페니실린 알레르기 시 대체요법: 1세대 세팔로스포린(세팔렉신 등) 10일 요법, 클린다마이신, 또는 아지스로마이신(내성 가능성 고려).
3. 환자 교육: 증상 호상 후에도 반드시 10일간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해야 함을 강조 (급성 류마티스열 예방).
주의사항: 치료 시작 후 24-48시간이 지나도 열과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약제 순응도, 진단의 정확성(바이러스 중복감염 등), 또는 드물게 항생제 내성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