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여성 외음부-질염으로 내원하여 '질 분비물이 적고 외음부의 홍반, 통증만 있는 경우'에 가장 가까운 진…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여성 외성기 질환
문제

소아 여성 외음부-질염으로 내원하여 '질 분비물이 적고 외음부의 홍반, 통증만 있는 경우'에 가장 가까운 진단은?

해설
질 분비물 증상 없이 외음부에만 염증 소견(홍반, 통증)이 국한된 경우 외음부염(Vulvitis)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이는 질염과 구별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여성의 외음부 염증 증례에서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진단명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질 분비물이 적고" 외음부에만 홍반과 통증이 있습니다. 이는 염증이 질(Vagina) 내부보다는 외음부(Vulva)에 국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장 정확한 진단은 염증 부위를 직접 지칭하는 외음부염(Vulvitis)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소아의 외음부는 에스트로겐(Estrogen) 영향이 적어 점막이 얇고, 국소 방어 기전이 약합니다. 또한 위생 습관(잘못된 닦기 방향, 비누 자극)이나 꽉 끼는 옷, 알레르기 등에 쉽게 노출됩니다. 이러한 자극으로 인해 외음부의 피부와 점막에 국소 염증 반응(혈관 확장→홍반, 신경 말단 자극→통증)이 발생한 상태가 바로 외음부염입니다. 질 분비물이 주 증상이 아니므로, 질 자체의 염증인 질염(Vaginitis)보다는 외음부염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특이적 질염: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칸디다(Candida),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 등 원인 병원체가 명확한 질염을 의미합니다. 주 증상은 질 분비물의 이상(양, 색, 냄새)입니다. ② 비특이적 질염: 원인 병원체가 확인되지 않는 질 염증으로, 역시 질 분비물 증가가 주요 소견입니다. ④ 질염(Vaginitis): 해부학적으로 질에 국한된 염증입니다. 문제에서는 증상이 외음부에 국한되어 있어, 이 진단명은 너무 포괄적이며 부정확합니다. ⑤ 처녀막 폐쇄: 선천성 기형으로, 월경혈이 차면서 주기적인 복통을 유발하지만, 외음부의 국소 홍반과 통증만으로는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세 여아가 "아래가 빨갛고 아파요"라는 주소로 내원. 어머니는 특별한 분비물은 없다고 진술. 신체검진상 대음순, 소음순, 질구 주변에 뚜렷한 홍반과 압통이 있으나, 질 내시경 검사에서 질 점막은 정상이고 분비물은 미량 확인.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철저한 병력 청취 (위생 습관, 목욕용품, 알레르기 가능성). 2) 외음부의 육안 검사가 가장 중요. 3) 세균 배양이나 현미경 검사는 2차적으로 고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원인 제거가 핵심입니다. 1) 위생 교육 (앞에서 뒤로 닦기, 무자극 비누 사용). 2) 꽉 끼는 옷 피하기. 3)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가벼운 효능)로 염증과 가려움증 완화. 4) 필요시 항히스타민제 경구 투여.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소아에게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성 학대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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