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궁내막 용종(양성, Benign) 병력은 자궁내막암이 아니므로 MHT의 금기증이 아닙니다. 자궁이 있으므로 표준적인 EPT 요법(자궁내막 보호)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습니다. (단, AUB 재발 시 내막 평가 필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50세 여성으로, 6개월 전부터 무월경과 안면 홍조를 보여 폐경기 증후군(Menopausal Syndrome)이 명확합니다. 핵심은 과거 자궁내막 용종(Endometrial Polyp) 병력이 호르몬 대체 요법(Hormone Therapy, HT)의 금기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과거 양성 자궁내막 용종 병력은 절대적 금기증이 아닙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상 MHT의 주요 절대 금기증은 불명확한 질 출혈, 유방암, 자궁내막암, 활동성 혈전색전증, 활동성 간질환, 심혈관 질환(CAD, 뇌졸중) 등입니다. 양성 용종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요. 또한, 환자는 자궁이 있으므로, 자궁내막 과다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EPT(Estrogen + Progestogen Therapy)를 처방해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 용종(양성) 병력은 MHT의 금기증이 아니며, EPT 처방이 가능하다"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절대 금기증"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양성 병변은 금기가 아닙니다.
② "상대적 금기증"도 부정확합니다. 상대적 금기에는 과거 혈전색전증 병력, 편두통, 담낭 질환 등이 해당하지만, 양성 용종은 일반적으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④ 주의! 자궁이 있는 환자에게 ET(Estrogen 단독)를 처방하면 자궁내막암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⑤ Tibolone은 선택적 조직 에스트로겐 활성 조절제로, EPT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만" 처방 가능하다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EPT가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주소: 무월경 6개월, 안면 홍조. 과거력: 1년 전 자궁내막 용종 소파술.
진단적 접근: 1) 자세한 병력 청취(출혈 양상, 혈전증 위험 인자 등). 2) 신체 검진 및 혈압 측정. 3) 필수 검사: 자궁내막 두께 측정을 위한 질초음파(Transvaginal US), 유방촬영술(Mammography), 간기능, 지질 검사. Pathognomonic! 자궁내막 두께가 5mm 이상이거나 불규칙하면 생검 필요.
치료 계획: 1) 위험 평가 후, EPT를 1차 치료로 시작. (예: 경구 에스트로겐 + 연속/순환적 프로게스틴). 2) 증상 조절과 부작용(유방 압통, 출혈) 모니터링. 3) 정기적인 유방 및 부인과 검진 유지.
주의사항: 치료 중 돌발성 출혈(Breakthrough Bleeding)이 발생하면 즉시 질초음파로 내막 평가를 해야 합니다. 과거 용종 병력이 있더라도, 출혈이 없다면 치료를 중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