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월경이 중단되었으며, 심한 안면 홍조를 호소한다. V/S 120/75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경
문제

50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월경이 중단되었으며, 심한 안면 홍조를 호소한다. V/S 120/75 mmHg, 72회/분. 1년 전 자궁내막 용종(Polyp)으로 소파술을 받은 병력이 있다. MHT(EPT)를 처방할 수 있는가?

해설
과거 자궁내막 용종(양성, Benign) 병력은 자궁내막암이 아니므로 MHT의 금기증이 아닙니다. 자궁이 있으므로 표준적인 EPT 요법(자궁내막 보호)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습니다. (단, AUB 재발 시 내막 평가 필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50세 여성으로, 6개월 전부터 무월경과 안면 홍조를 보여 폐경기 증후군(Menopausal Syndrome)이 명확합니다. 핵심은 과거 자궁내막 용종(Endometrial Polyp) 병력이 호르몬 대체 요법(Hormone Therapy, HT)의 금기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과거 양성 자궁내막 용종 병력은 절대적 금기증이 아닙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상 MHT의 주요 절대 금기증은 불명확한 질 출혈, 유방암, 자궁내막암, 활동성 혈전색전증, 활동성 간질환, 심혈관 질환(CAD, 뇌졸중) 등입니다. 양성 용종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요. 또한, 환자는 자궁이 있으므로, 자궁내막 과다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EPT(Estrogen + Progestogen Therapy)를 처방해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 용종(양성) 병력은 MHT의 금기증이 아니며, EPT 처방이 가능하다"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절대 금기증"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양성 병변은 금기가 아닙니다.
② "상대적 금기증"도 부정확합니다. 상대적 금기에는 과거 혈전색전증 병력, 편두통, 담낭 질환 등이 해당하지만, 양성 용종은 일반적으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주의! 자궁이 있는 환자에게 ET(Estrogen 단독)를 처방하면 자궁내막암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⑤ Tibolone은 선택적 조직 에스트로겐 활성 조절제로, EPT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만" 처방 가능하다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EPT가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주소: 무월경 6개월, 안면 홍조. 과거력: 1년 전 자궁내막 용종 소파술.
진단적 접근: 1) 자세한 병력 청취(출혈 양상, 혈전증 위험 인자 등). 2) 신체 검진 및 혈압 측정. 3) 필수 검사: 자궁내막 두께 측정을 위한 질초음파(Transvaginal US), 유방촬영술(Mammography), 간기능, 지질 검사. Pathognomonic! 자궁내막 두께가 5mm 이상이거나 불규칙하면 생검 필요.
치료 계획: 1) 위험 평가 후, EPT를 1차 치료로 시작. (예: 경구 에스트로겐 + 연속/순환적 프로게스틴). 2) 증상 조절과 부작용(유방 압통, 출혈) 모니터링. 3) 정기적인 유방 및 부인과 검진 유지.
주의사항: 치료 중 돌발성 출혈(Breakthrough Bleeding)이 발생하면 즉시 질초음파로 내막 평가를 해야 합니다. 과거 용종 병력이 있더라도, 출혈이 없다면 치료를 중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