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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문제

51세 여성이 2년간 월경이 없다가 최근 1개월간 소량의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당뇨와 비만(BMI 32 kg/m²). 경질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내막 두께(ET) 10mm.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검사는?

폐경 후 2년, 소량의 질 출혈, ET 10mm, 비만 및 당뇨 과거력
해설
폐경 후 질 출혈은 자궁내막암을 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ET 4mm 이상이므로 자궁내막 조직 검사가 필수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2세 여성이 1년간 월경이 없었으며,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안면 홍조(Hot flushes)를 주소로 내원했다. 혈액 검사 결과 FSH 65 mIU/mL, E…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1세 여성으로, 2년간의 무월경 후 소량의 질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명확한 폐경 후 출혈(Postmenopausal Bleeding)에 해당합니다. 과거력에 비만당뇨가 있으며, 이는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의 위험 인자(에스트로겐 의존적 암)입니다. 경질 초음파에서 측정된 자궁내막 두께(Endometrial Thickness, ET)는 10mm로, 폐경 후 여성에서 4-5mm 이상이면 조직 검사의 적응증이 됩니다(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COG 가이드라인). 따라서, 이 환자의 증상, 위험 인자, 초음파 소견을 종합하면, 가장 시급하게 배제해야 할 것은 악성 종양인 자궁내막암이며, 이를 위한 확진 검사는 자궁내막 조직 검사(Endometrial Biopsy)입니다.

Prof's Note 폐경 후 출혈은 '자궁내막암이 아님을 증명할 때까지는 암이다'라는 원칙으로 접근합니다. 초음파상 ET가 얇더라도(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폐경 후 출혈과 ET 10mm 소견을 보이는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검사는 자궁내막 조직 검사(Endometrial Biopsy)입니다. 이는 진단적이면서도 치료적일 수 있는 자궁경하소파술(Dilatation & Curettage, D&C) 또는 진단용 흡인 생검(Pipelle biopsy)으로 시행됩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가 결정됩니다: 양성 폴립이나 단순 증식증은 소파술로 치료 가능하며, 비정형 증식증이나 암이 확인되면 수술적 병기 결정(Total hysterectomy with bilateral salpingo-oophorectomy)을 계획합니다. Critical Warning 폐경 후 출혈을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위축성 질염'으로 치부하고 조직 검사를 지연시키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자궁내막암은 조기 발견 시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므로, 적극적인 진단이 생명을 구합니다. 또한, Pap smear는 자궁경부암 검사이므로, 자궁내막 병변 평가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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