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2년된 54세 여성이 MHT(지속적 EPT)를 1년간 복용 중, 유방 통증(Breast tender…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경
문제

폐경 후 2년된 54세 여성이 MHT(지속적 EPT)를 1년간 복용 중, 유방 통증(Breast tenderness, Mastalgia)이 심하게 발생했다. V/S 120/75 mmHg, 70회/분. 유방 촬영술은 정상이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유방 통증(Mastalgia)은 MHT(특히 EPT) 시작 초기에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우 흔한 부작용입니다. 암 징후가 없다면, (1)안심시키거나, (2)에스트로겐 용량을 감량하거나, (3)프로게스틴 종류(MPA -> Micronized Progesterone 등)를 변경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MHT) 중 발생한 유방 통증(Mastalgia)을 보입니다. 핵심은 유방 촬영술이 정상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악성 종양에 의한 통증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의미하죠. MHT, 특히 지속적 EPT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용)는 유방 조직을 자극하여 통증, 압통, 팽만감을 유발하는 매우 흔한 부작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MHT 관련 유방 통증은 치료 시작 후 1-3개월 내에 흔히 발생하며, 대부분 일시적이고 적응되거나 용량 조절로 조절 가능합니다. 가이드라인은 악성 의심 소견이 없는 경우, 첫 번째 조치로 환자 교육과 안심을 시행한 후, 에스트로겐 용량 감량 또는 프로게스틴 종류 변경(예: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MPA)에서 미세분화 프로게스테론으로)을 시도하도록 권고합니다. 프로게스틴이 유방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즉시 MHT 중단 및 유방 생검"은 과도한 조치입니다. 유방 촬영술이 정상인데 생검은 불필요한 침습적 시술이며, MHT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단순 통증만 있는 경우 무조건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③ "프로게스틴을 중단하고 ET로 변경한다"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자궁이 있는 여성에서 프로게스틴 없이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ET)을 시행하면 자궁내막 증식증 및 자궁내막암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④ "진통제만 처방"은 증상만 완화할 뿐, 근본적인 원인(MHT 자극)에 대한 조치가 없어 부적절합니다.
⑤ "탐록시펜(Tamoxifen) 추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탐록시펜은 유방암 예방 또는 치료제로, MHT 부작용 관리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4세 폐경 후 여성, 지속적 EPT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용 1년차. 주소는 심한 유방 통증. 혈압, 맥박 정상. 유방촬영술 정상.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진(유방 및 액와부 촉진). 2) 유방촬영술로 악성 가능성 배제 (이미 시행됨). 3) 필요 시 유방 초음파로 양성 변화(낭종 등) 평가.

치료 계획: 1단계: 환자 교육 및 안심. 2단계: 에스트로겐 용량을 최소 유효 용량으로 감량. 3단계: 프로게스틴 성분을 미세분화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부작용이 적은 제제로 변경. 4단계: 통증이 지속되면 MHT 중단을 고려.

주의사항: 자궁이 있는 여성에서 프로게스틴 보호 없이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절대 금기입니다. 통증과 함께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 변화, 유두 분비물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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