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골다공증(Postmenopausal Osteoporosis)으로, T-score가
-3.2로 중증입니다. 경구
Bisphosphonate가 식도 협착과 신부전으로 인해 금기입니다. 이 경우, 주사제 형태의 비호르몬 치료(Non-MHT)가 필요합니다.
핵심! 경구 Bisphosphonate가 금기이거나 불내성인 중증 골다공증 환자에서,
감별 포인트! Zoledronic acid(정맥주사 Bisphosphonate),
Denosumab(RANKL 억제제),
Teriparatide(골 형성 촉진제)는 모두 1차 치료 옵션으로 고려됩니다. 각각의 기전과 적응증이 다르지만, 이 환자의 상황(중증, 경구제 금기)에서는 세 가지 모두 유효한 선택지입니다.
정답 근거: 국제 및 국내 골다공증 치료 가이드라인은 경구 Bisphosphonate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 정맥주사 Bisphosphonate, Denosumab, Teriparatide를 대안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절 위험이 매우 높은 중증 환자(T-score ≤ -2.5 + 골절 병력 또는 T-score ≤ -3.0)에게는 Teriparatide가 우선 고려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1 또는 2 또는 3"이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폐경 후 중증 골다공증(T-score ≤ -2.5) 치료 선택
1.
1차 선택: 경구 Bisphosphonate (Alendronate, Risedronate 등).
2.
경구제 금기/불내성 시: 주사제 옵션으로 전환.
a.
Zoledronic acid: 1년 1회 정맥주사. (Bisphosphonate 계열)
b.
Denosumab: 6개월 1회 피하주사. (RANKL 억제제)
c.
Teriparatide: 1일 1회 피하주사, 최대 2년 사용. (골 형성 촉진제, 중증/고위험군)
감별 진단 table
| 약물 | 기전/종류 | 투여 경로/빈도 | 주요 적응증/특징 |
| Alendronate | 경구 Bisphosphonate | 경구, 주간/월간 | 1차 치료. 식도 자극, 신기능 고려. |
| Zoledronic acid | 정맥 Bisphosphonate | 정맥, 1년 1회 | 경구제 불가 시. 급성기 반응, 저칼슘혈증 주의. |
| Denosumab | RANKL 억제제 | 피하, 6개월 1회 | 신기능 저하 환자도 사용 가능. 중단 시 골 손실 역반동 주의. |
| Teriparatide | 골 형성 촉진제 (PTH 유사체) | 피하, 1일 1회 | 중증/고위험군, 최대 2년 사용. 골육종 위험(쥐)으로 장기 사용 금기. |
약물 포인트
•
Zoledronic acid: 신기능 저하 시 용량 조정 필요. 주사 후
급성기 반응(Acute phase reaction)(발열, 근육통) 흔함. 저칼슘혈증 예방을 위해 칼슘/비타민D 보충 필수.
•
Denosumab: 신기능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 치료 중단 시 골밀도 급격한 감소와 다발성 척추 골절 위험 증가(역반동 현상) 주의.
•
Teriparatide: 골 흡수를 억제하는 다른 약물과 달리
골 형성을 직접 촉진. Paget병, 방사선 치료 병력, 골전이 암 환자에서는 금기.
KMLE 족보 암기법
골다공증 주사제 3총사: "
Z-D-T" (Zoledronic acid - Denosumab - Teriparatide). 경구제 못 먹을 때 생각하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Bisphosphonate 실패 후 Denosumab 또는 Teriparatide를 사용하는 '순차 치료'가 강조되었으나, 현재는 환자 상태(신기능, 골절 위험도, 순응도)에 따라 초기부터 주사제 옵션을 1차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일반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