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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문제

55세 여성이 MHT(지속적 EPT)를 5년간 복용하였고, 안면 홍조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다. V/S 120/75 mmHg, 72회/분. 환자가 MHT 중단을 고려할 때, 가장 적절한 중단 방법(Discontinuation)은?

해설
MHT 중단 시점이나 방법(즉시 중단 vs. 점진적 감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없습니다. 즉시 중단 시 일부에서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즉시 중단이나 점진적 감량 모두 가능합니다. 환자의 선호도와 증상 재발 여부에 따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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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지속적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요법(Continuous combined EPT)을 5년간 복용한 후, 원래의 주된 적응증인 안면 홍조가 완전히 소실된 상태입니다. 현재 혈압도 정상 범위에 있어, MHT 중단을 고려하는 것은 임상적으로 타당합니다.

진단 및 접근: 핵심은 MHT 중단 방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MHT는 원래 증상(안면 홍조, 질 위축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시작하며, 그 증상이 사라졌다면 치료 목적이 달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중단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현재 국제 및 국내 가이드라인(예: NAMS, 대한폐경학회)은 MHT 중단의 최적 방법에 대해 "즉시 중단(Abrupt cessation)"과 "점진적 감량(Tapering)" 중 어느 하나를 우월한 방법으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두 방법 모두 허용되며, 선택은 의사와 환자의 공유된 결정(Shared decision-making)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일부 환자는 점진적 감량 시 증상 재발을 덜 경험할 수 있다는 소규모 연구 결과가 있으나, 근거 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두 옵션의 장단점(즉시 중단의 편리함 vs. 감량 시 증상 재발 가능성 감소)을 설명하고, 그녀의 선호도와 생활 방식을 고려하여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즉시 중단: 가능한 옵션이지만, "가장 적절한" 방법을 묻는 문제에서는 환자와의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② 점진적 감량: 마찬가지로 가능한 옵션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표준인 것은 아닙니다. ④ 평생 복용: MHT는 증상 조절을 위한 요법으로, 예방 목적으로 평생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5년 이상 장기 복용 시 유방암 등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어, 필요한 최소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⑤ 프로게스틴만 중단: 자궁을 보유한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자궁내막 과다증식 및 암의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키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EPT는 프로게스틴이 에스트로겐의 자궁내막 자극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함께 처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무증상. 5년 전 중등도 안면 홍조로 인해 지속적 EPT(MHT)를 시작함. 현재 증상 완전 소실. 혈압 정상. MHT 중단을 원함.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현재 다른 갱신기 증상(질 건조감, 관절통, 기분 변화 등)이 없는지 확인. 2. 위험 평가 재평가: MHT 시작 당시와 비교하여 혈전증, 심혈관 질환, 유방암 위험 인자가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평가. 3. 검사: 특별한 검사는 필요 없으나, 정기적인 유방촬영술(Mammography)과 골밀도 검사는 연령에 맞게 계속해야 함.

치료 계획 (중단 상담): 1. 옵션 설명: "즉시 끊기"와 "서서히 줄이기(예: 6개월~1년에 걸쳐 감량)"의 두 가지 방법을 제시. 2. 공유 결정: 환자에게 각 방법의 장단점 설명. - 즉시 중단: 편리함. 그러나 일부에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재발(rebound)할 수 있음. - 점진적 감량: 증상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음. 그러나 과정이 길고 복잡할 수 있음. 3. 추적 관찰: 중단 후 1-3개월 내에 추적하여 증상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비호르몬 요법(예: 항우울제, 가바펜틴)이나 국소 에스트로겐(질 건조감 시)을 고려.

주의사항: - 자궁 보유 환자에서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절대 금기입니다. - 중단 후에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유방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평가)은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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