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T를 장기간(5년 이상) 사용 시, 특히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병합(EPT)' 요법에서 가장 우려되…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경
문제

MHT를 장기간(5년 이상) 사용 시, 특히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병합(EPT)' 요법에서 가장 우려되는 악성 종양의 위험 증가는?

해설
WHI 연구에서 EPT 요법은 5년 이상 사용 시 위약군 대비 유방암 발생 위험을 약 1.26배 증가시켰습니다. (EPT는 자궁내막암은 예방함, ET는 유방암 위험 증가 없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르몬 대체 요법(Hormone Replacement Therapy, HRT)의 장기적 위험을 평가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는 "MHT(갱년기 호르몬 요법)를 5년 이상 사용 시, 특히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병합(EPT) 요법'에서 가장 우려되는 악성 종양"을 묻습니다. 이는 특정 치료법의 부작용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정답은 유방암(Breast cancer)입니다. 이는 대규모 무작위 대조 연구인 여성 건강 계획(Women's Health Initiative, WHI) 연구 결과에 근거합니다. WHI 연구에서, 자궁이 있는 여성에게 시행된 EPT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 요법)는 5.2년 추적 관찰 결과, 위약군 대비 침습성 유방암 발생 위험을 약 26% (위험비 1.26) 증가시켰습니다. 프로게스틴은 에스트로겐의 자궁내막 증식 자극 효과를 차단하여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 위험을 낮추지만, 유방 조직에서는 에스트로겐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세포 증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자궁내막암: 이는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ET)을 장기간 사용할 때 가장 우려되는 위험입니다. 프로게스틴이 추가된 EPT 요법은 오히려 자궁내막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거나 감소시킵니다.
③번 대장암: WHI 연구에서 EPT 요법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위험비 0.63). 따라서 "위험 증가"라는 문제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④번 난소암: EPT 사용과 난소암 위험 증가 간의 연관성은 일부 연구에서 제기되지만, WHI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문제에서 "가장 우려되는" 위험으로는 유방암이 훨씬 더 명확하고 강력한 증거를 가집니다.
⑤번 폐암: EPT 사용과 폐암 위험 증가는 주요 우려사항이 아니며, WHI 연구에서도 유의한 연관성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여성 환자가 안면 홍조, 야간 발한, 불면증 등 중등도의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자궁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MHT 시작을 고려 중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적응증 평가: 증상의 중증도, 골다공증 위험,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종합 평가합니다.
2. 요법 선택: 자궁이 있으므로 자궁내막암 예방을 위해 반드시 EPT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 요법)를 사용해야 합니다.
3. 환자 교육: 치료 시작 전 반드시 감별 포인트! 유방암 위험 증가에 대해 설명하고, 정기적인 유방 촬영술(Mammography)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치료 기간은 가능한 한 짧게(일반적으로 5년 미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추적 관찰: 매년 증상 재평가 및 유방 검진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EPT는 유방암 또는 자궁내막암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설명되지 않은 질 출혈, 활동성 혈전색전증, 심한 간질환 등이 있을 경우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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