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법의학적 증거 채취의 원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성폭행 피해자의 손톱 밑 검체(Fingernail scrapings)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할퀴거나 밀치며 저항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피부 상피 세포(Skin epithelial cells)가 이전(Transfer)되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가해자의
DNA 프로파일링(DNA profiling)을 위한 핵심 증거가 됩니다.
핵심! 손톱 밑 검체의 주요 목적: 성폭행 피해자의 신체 검진에서
감별 포인트! 정액, 타액, 혈액은 각각 다른 부위(질 내, 구강, 상처 부위 등)에서 채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손톱 밑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피부를 긁는 과정에서
상피 세포가 흘러들어가 잔류하는 대표적인 부위입니다. 이는 피해자의 진술(저항 여부)을 뒷받침하고, 가해자를 특정하는 강력한 과학적 증거로 활용됩니다.
감별 진단 table
| 채취 부위 | 주요 목적 (검출 대상) | 관련 상황 |
| 손톱 밑 스크래핑 | 가해자의 피부 상피 세포 (DNA) | 피해자의 물리적 저항(할큄) |
| 질/항문/구강 도말 | 가해자의 정액(Semen) (정자, 정액 단백질) | 성교 행위 |
| 피해자 몸/옷의 얼룩 | 가해자의 혈액(Blood) 또는 타액(Saliva) | 폭행, 입맞춤, 침 뱉기 |
| 피해자 옷/신체의 모발 | 가해자의 모발(Hair) (모근 포함 시 DNA 가능) | 접촉 시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