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자에게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예방을 위한 조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성폭행
문제
성폭행 피해자에게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예방을 위한 조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HIV 노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성폭행 후 72시간 이내 항레트로바이러스 예방요법을 시작한다.
2HIV 예방요법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높다.
3HIV 예방요법은 보통 약 28일 동안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한다.
4HIV 예방요법은 성폭행 피해자에게 일회성 투여만으로 충분하다.✓ 정답
5HIV 노출 위험이 있는 경우 예방요법 시행 여부를 평가하고 환자와 상담 후 투여한다.
해설
HIV 노출 후 예방요법(PEP)은 약 28일간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하는 치료이므로 단회 투여로 충분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성폭행 피해자는 HIV 노출 위험이 있는 경우 post-exposure prophylaxis (PEP)를 고려한다. PEP는 노출 후 가능한 빨리 시작하며 최대 72시간 이내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치료는 보통 3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을 약 28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HIV 예방요법이 한 번의 투여로 충분하다는 설명은 잘못된 설명이다.
Prof's Note
시험에서 자주 묻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 HIV PEP 시작 → 72시간 이내
• 가능한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 ↑
• 치료 기간 → 약 28일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성폭행 피해자 진료 시 다음을 시행한다.
• 신체 검사 및 상처 치료
• 성병 예방 및 검사
• HIV PEP 고려 (72시간 이내)
• 응급 피임
• 심리 상담 및 지지
• 필요 시 법적 절차 안내
Critical Warning
HIV 예방요법은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하며 72시간 이후 시작하면 효과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성폭행 피해자가 내원하면 지체 없이 노출 위험 평가와 예방요법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핵심 개념
HIV 노출후예방 (Post-Exposure Prophylaxis, PEP) — HIV에 노출된 후 실제 감염이 정착되기 전에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투여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전략입니다. 성폭행, 의료진의 주사바늘 찔림 등이 주요 적응증이며,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시작하고 28일간 투약해야 합니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Antiretroviral Therapy, ART) — HIV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요법입니다. PEP에서 사용되는 약물도 ART에 포함되는 약물들이지만, 목적은 예방이며, 이미 확진된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치료입니다.
위험도 평가 (Risk Assessment) — 성폭행 후 PEP 시작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노출원의 HIV 감염 상태, 노출된 체액의 종류(정액, 질 분비물, 혈액 등), 점막 또는 피부의 손상 유무, 노출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감염 위험도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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