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2주, 태아 발육 지연 산모의 BPP 검사 결과가 4/10점(양수과소증 포함)으로 측정되었다. 이 환…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2주, 태아 발육 지연 산모의 BPP 검사 결과가 4/10점(양수과소증 포함)으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조치는?

BPP 소견: 4/10 (NST 0, 호흡 0, 운동 2, 긴장도 2, 양수 0). GA: 32주.
해설
BPP 4점 이하는 태아 가사/산증 위험이 매우 높은 비정상 소견이다. 임신 주수(32주)를 고려하여, 태아 폐 성숙 스테로이드를 투여한 후(시간이 허락한다면) 즉시 분만(제왕절개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2주에 태아 발육 지연(Fetal Growth Restriction, FGR)과 함께 생물리학적 프로필(Biophysical Profile, BPP) 점수가 4/10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BPP는 태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비스트레스 검사(NST)와 초음파 소견을 결합한 검사입니다. Pathognomonic! BPP 점수 4점 이하는 태아 가사 및 산증(Acidosis)의 위험이 매우 높음을 의미하는 비정상 소견입니다. 특히,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이 동반된 경우 태아의 예후는 더욱 나빠집니다.

핵심! BPP 4점 이하의 처치 원칙은 "즉시 분만"입니다. 임신 주수가 32주로 조산(Preterm)에 해당하므로,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기 위해 태아 폐 성숙 스테로이드(Antenatal Corticosteroids, 예: 베타메타손)를 투여합니다. 이 약물은 태아의 호흡곤란 증후군(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RDS) 발생 위험을 줄여줍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보통 48시간 내에 분만이 예상될 때) 스테로이드 투여 후 분만을 진행하며, 태아 상태가 불량하고 질식 분만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을 선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태아 폐 성숙 스테로이드 투여 및 즉시 분만(제왕절개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임신 32주 산모. 태아 발육 지연 진단 하 추적 관찰 중. BPP 검사 결과 NST 무반응형, 태아 호흡 운동 없음, 태아 신체 운동 2점, 태아 근긴장도 2점, 양수과소증으로 총점 4점.

진단적 접근: BPP는 이미 태아의 긴급한 위험 상태를 확인한 검사입니다. 이 단계에서 추가적인 검사(예: 도플러 초음파)는 분만 결정을 지연시킬 뿐이며, 가장 먼저 할 일은 분만 준비입니다. 태아 상태가 불량하므로 NST 재검사나 BPP 재검사는 금기입니다.

치료 계획: 1. 베타메타손 12mg 근육주사, 24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 (폐 성숙 촉진). 2. 분만 방식 결정: 태아 상태, 산모의 골반 상태, 자궁경부의 숙성도 등을 종합 평가. 급성 태아 디스트레스(Acute fetal distress)가 의심되면 제왕절개술이 1차 선택이 됩니다. 3. 분만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서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주의사항: BPP 점수가 낮은 상태에서 "경과 관찰"이나 "재검사"는 태아 사망의 위험을 높입니다. 자궁 내 양수 주입술은 양수과소증의 원인 치료가 아니며, 이 경우에는 적응증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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