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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임신 12주, 40세 산모가 다운 증후군 선별 검사를 원했다. 침습적 검사는 원하지 않았다. 현재 시행 가능한 가장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비침습적 선별 검사는?

상태: 12주, 고령(40세), 비침습적 검사 원함.
해설
NIPT(Cell-free DNA screening)는 모체 혈액 내 태아 DNA를 분석하는 검사로, 임신 10주부터 가능하며, 다운 증후군(T21)에 대해 99% 이상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여 기존 혈청 선별검사보다 훨씬 정확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4세 초산모가 임신 38주에 태아 심박동수 이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NST는 아래와 같다. 산모는 당뇨병이 있으며 인슐린으로 조절 중이다. 양수지수는 정상이…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령 임산부에서 비침습적 방법으로 다운 증후군(Down syndrome, Trisomy 21)을 선별할 때, 가장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검사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40세 산모는 연령 자체만으로도 다운 증후군 위험도가 상당히 높습니다(연령 관련 위험). 환자는 침습적 검사(양수천자, 융모막 채취)를 원하지 않으므로, 비침습적 선별 검사 중 가장 정확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⑤ 비침습적 산전 검사(NIPT, Non-Invasive Prenatal Testing)입니다. 핵심! NIPT는 모체 혈액 내에 존재하는 태아 유래 세포 없는 DNA(cell-free DNA, cfDNA)를 분석합니다. 특히 삼염색체 21(다운 증후군)에 대해 >99%에 가까운 매우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여, 기존의 모든 혈청 표지자 기반 선별검사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집니다. 임신 10주 이후부터 시행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쿼드 스크린(Quad screen): 임신 15~20주에 시행하는 혈청 검사로, 민감도(약 80%)와 특이도가 NIPT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감별 포인트!통합 선별검사(Integrated test): 1단계(11~13주, NT+PAPP-A)와 2단계(15~20주, 쿼드 스크린) 결과를 통합해 판정합니다. 민감도는 높아지지만(약 94-96%), 여전히 NIPT보다 낮고, 최종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감별 포인트!순차적 선별검사(Sequential screen): 1단계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은 즉시 침습적 검사를, 저위험군은 2단계 검사를 진행합니다. 통합 검사와 마찬가지로 NIPT보다 성능이 낮습니다.
감별 포인트!태아 목덜미 투명대(NT) 단독 측정: 초음파로 NT 두께만 측정하는 것은 민감도가 약 70% 정도로,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0세 초산모, 임신 12주.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으로 다운 증후군 선별 검사를 희망하나, 유산 위험이 있는 침습적 검사는 피하고 싶어 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우선 검사: NIPT(cfDNA 검사)를 권고합니다. 가장 정확한 비침습적 선별 검사입니다.
2. 보조 검사: NIPT와 동시에 또는 전후로, 태아 구조 이상 선별을 위한 정기 초음파(특히 11-13주 NT 측정 및 기형학 초음파)는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NIPT는 염색체 수 이상만 검출할 뿐, 구조 이상은 보지 못합니다.
3. 확진 검사: NIPT 결과가 '고위험'으로 나온 경우, 최종 진단을 위해서는 양수천자(Amniocentesis) 또는 융모막 채취(Chorionic Villus Sampling, CVS)와 같은 침습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NIPT는 '선별검사'이지 '확진검사'가 아닙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선별 검사 결과에 따라 유전 상담(Ggenetic counseling)을 제공합니다. 고위험 결과 시 침습적 검사의 필요성, 위험성, 결과 해석에 대해 충분히 설명합니다. 확진 후 태아가 다운 증후군인 경우, 부모와 함께 출생 후 관리 계획, 지원 체계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NIPT는 쌍둥이 이상의 다태임신, 모체 체중이 과도하게 많을 경우, 태아 DNA 비율이 낮을 경우 검사 실패율이 높거나 결과 해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NIPT는 주로 삼염색체 21, 18, 13과 성염색체 이상을 검사하며, 모든 유전적 이상을 찾아내지는 못합니다.
- 절대 기억! NIPT 결과가 '저위험'이라도 태아가 완전히 정상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구조 이상은 초음파로 별도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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